모처럼 박지성 활약기사를 기분좋게 읽고 댓글을 보니

박지성에 대한 좋은말 따뜻한말 경기 내용에 대한 의견 등등에 대한 댓글엔 댓글이 없고

이사람 다들글보기 하면 위와같은 똑같은글을 박지성 활약관련 기사있는곳마다 붙여쓰던데 ...;;;;

쓴글마다 몇십명씩 댓글달던데 ...

왜 이런 글에 댓글을 달죠?

개인적으론 정말 짜증나는게 왜 이런 쓰 레 기 글에나 댓글이 달리고...

정작 내가 경기를 못봐서 경기본 개인적 소감이나 의견의 댓글들을 찾아보려해도 못찾아보겠더라구요 ...

게다가 ..............

<--- 이런식의 쓰레기 글에 나름 성의껏 답변 다는건 더더욱 좀 의외더라구요 ;;;;;;;;;;;;;;;;;;;

왜그런 건가요?

쓰레기 도발성글로 댓글을 유도하는 글은

글쓴이를 비방하든 상대방을 불쌍하게 보든 어쩌든  내 용 을 떠 나

+1 된 댓글하나가

"안녕 쓰래기 도발성 글을 쓰시는 반가운 님아 오늘도 나의 댓글 하나가 너에게 작은 힘이되어 다른

찌질이글쓰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

...라는 의미라는걸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하트트릭 -> 해트트릭 이라며 "욕"하며 댓글다시는 분은

분명 자신이 글쓴이가 잘못알고있는거 지적하면서 한심하다고 욕한거 같은데

왜 제가 보기엔 지적의 댓글을 단사람이 멍청하게 낚인듯해 보일까요?

왜 '그렇게 지적하니 우월감이 느껴지니...? 휴~ '         라는 생각이 들까요? ;;;;;;;;;

요세 들어 느끼는건데 도발성 글을 쓰는 사람들 ...

참 즐길만한 방법이 많은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

오늘도 도발성 글들이 올라온

게임리뷰 게시판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