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온을 처음 접햇을시에 , 영화에서는 보지도못한 , bree랜드의 archec 라는 마을에서 시작해서 , 중간계 지역을 완전히 만들어 내지 못햇구나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착각에 불과햇죠. 이 리뷰를 쓰기 전에 호빗편에서 초반 간단 리뷰를 햇었는데, 그때 당시는 약간의 퀘만을 진행해서 , 초반마을밖으로는 나가지 못햇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몇시간동안 초반퀘를 끝마치고 , 드디어 마을 밖을 나가보았습니다.
나가자마자 우물안 개구리가 생각나더군요. 아 참고로.. 로딩존이 없습니다.
브리랜드 지역의 지도입니다. 한마을도 엄청나게 넓습니다.....
브리랜드를 포함하고있는 eriador지도입니다. 샤이어가 보입니다.
전체 지도 인것 같습니다. ㄷㄷ... 그 넓디 넓은 eridor까지 포함해서입니다..
그럼이제 샤이어 탐방 지도를 올려보도록하죠.
여긴 콤비 마을쪽입니다. 사람들이 밭에 씨뿌리고있습니다. 뭐하는건진 모르겟습니다.
그야말로 멋집니다. 샤이어는 아직 멀었습니다. 여긴 콤비마을 바로옆입니다. (위의 지도를 참조하세용)
콤비를 거쳐 브리를 거쳐 샤이어로 가고있습니다. 한 2시간 걸린것같습니다. 샤이어까지.
브리마을 바로전.
브리마을 도착
브리마을을 빠져나온직후 한 성의 모습.
샤이어 들어가기전 외딴 마을.
샤이어 바로직전.
샤이어 입성.
꽃밭
영화에서 본듯한 그 곳. .;
^^
한 높은 고지에있는 나무.
반지의 제왕영화를 볼때마다 , 지역들이 너무 작다 너무작다 ..햇는데... 게임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건뭐 ;;; 무쟈게큽니다.
제가 위에 올려놓은 브리랜드 지역 지도 .. 돌아다니려면 몇시간은 족히걸릴것같습니다. 그 지도의 상위 지도를 보면
브리랜드는 아주 작은 지역이구요.. 그 옆의 샤이어는 브리랜드보다 더 큰 지역이니 , 알만합니다.
샤이어 입성후 1시간지났는데 하단부 밖에 탐방을 못했습니다. eriador 맵을 다 탐방하고 퀘를 깨려면.. 1개월은 족히 걸릴것
같습니다.
이런 맵규모로 볼때, 전체맵에서 보이는 로한이나 곤도르를 가기위해서는 고렙이 되야할것같습니다.
ps.
게임을해보면 맵이 확트여있다는걸 느끼실수있습니다. 다크앤라이트저리가라 수준이네요.
조그마한 , 마을이나 , 길에있는 npc들한테도 퀘스트가 있습니다. 정말 몇개월이고 몇년이고 제대로 즐길수있는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또 마을 중앙 광장에는 여러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바드들은 음악을 연주하네요. 그옆에서 사람들은 박수치구
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일단 언어장벽이 심하고, 너무 퀘스트 위주의 게임 같습니다. 싱글게임을 하고있다 착각이 들정도네요. 플레이어
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제일 아쉬운거는 로한으로 가기가 매우 힘들다는겁니다. 전체맵을 보시면 eirador도 넓어서 빠져나오는데만
수시간이 걸릴듯하고, 로한 중간에있는 지역도 지나가려면 수시간이 걸릴테니 말이죠.
곤도르로 가서 , 미나스티리스를 보고싶엇는데.... 수능이 끈난다음에야 반온을 다시 붙잡아봐야겟네요.
초반에 시작하는 마을 불타는모습. 초반퀘를 다끈낸후 모습입니다. 전쟁이 시작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