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트랜스포머(transformers) 리뷰입니다.

556fg 작성일 07.07.09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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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07년 많은 기대와 CG의 결정체인 트랜스포머가 영화로 출시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간 까지 거의 상영작 1위를 하고 있고요. 그런 영화의 CG를 게임으로 한다는 것은 거의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는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부터의 내용은 트랜스포머 더 게임의 내용을 쓰고자 합니다.

 

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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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구를 배경으로 오프닝이 시작되며 줄거리의 나레이션이 시작됩니다.

 

CG또한 멋지며 괜찮은 게임일거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만 이 게임의 도입부의 단점은 미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게임인데 영화로 제작하여 게임으로 와서 그런지 참여하는

 

기업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업의 로고를 5개나 읽어야 하며 중도에 보기싫어 취소할수 없고 또한

 

이 이미지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다는 이런 글자를 좀 많이 봅니다. 단점이라고 말씀드린건 처음에 말한대로

 

미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게임이면 적어도 50번은 게임에 접속하여야 하는데 50번을 계속 이런로고를 봐야하니...

 

답답하더군요... 몇번해보니...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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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오프닝을 마치고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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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 싶은 CONTROL SETUP의 누르기 직전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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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SETUP를 누르자 마자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매뉴옵션을 앤터로 누르라고 써있는데 앤터를 쳐도 하나도 안움직입니다.

 

키보드의 키라는 키는 눌러도... 움직일 생각을 안합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은 앵면에 보이는 키 말고 뒤에있는 키들인데...

 

방법이 없어 전 리부팅을 했습니다. 정말로 안움직입니다. 정말로...(물론 전으로 가기도 안됩니다.)

 

게임을 한두번 하면 무슨 키라는건 압니다. 그러나 키를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잠시후에...

 

 

게임은 켐페인과 보너스로 즐길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켐페인은 쳅터 1을 넘기면 2로 그냥 이런 거고(니드포스피드를 연상하

 

면 되겠습니다.) 보너스는 게임의 텀중에 영화에서 볼수있는 그런 에니가 보여 집니다, 줄거리상 이런 내용으로 하고 있구나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는 보너스 사진들이 있습니다.

 

착한편의 로봇을 고를수 있고...


나쁜편의 로봇을 고를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의 미션으로 돌아가 다시 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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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기 전 로딩입니다. 게임의 최적화는 잘되어있다고 다들 하더군요. 그래서 이지 로딩이 3초 미만인것 같습니다.

 

저 로봇 화력이 좋은 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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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간이든 처음이든 지금의 스토리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애니 입니다. 그다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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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자동차로 변신하는 중의 모습입니다. 사운드로 어느정도 육중함의 무게를 잘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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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변신~~!! 남자라면 초등학교때 변의 로봇의 장난감을 가지고 싶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제야 실현이 되네요... 게임으로...

 

음... 이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느끼실 자동차 운전하기 입니다.

 

정말! 키보드고 마우스고 다 집어 던지고 싶은 텐데요... 니드포는 아케이드성이 강한 레이싱게임 입니다.

 

그러므로 관성의 법칙을 어느정도만 수반하지만 이놈은 완전 관성의 법칙이고 뭐고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 fps의 게임을 거의 다해보고 레이싱을 좋아하여 왠만하건 다할려고 하는데 이놈은 무슨 생긴거는

 

아케이드인데 조작성은 비행기 조정 게임중에 거짓말 보태어 중상이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fps같이 WASD 키로 조정을 하는데 왼손으로는 어림없어 저 같은 겨우에는 열받아 오른손으로 WASD키를 잡고 왼손으로

 

마우스 클릭을 자동차 신에서 합니다.(팔꼬기 신공!!!)

 

왼손으로는 조정이 안되니까요 자동차로 변신할때는 딱 한가지 이유입니다. 시간안에 목적지를 가거나 빨리 적을 찾아

 

죽여야 하는... 이런 미션 때문에 자동차로 조정은 거의 상급이여야 하고 미션 실퍠는 자동차 운전을 못해서 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제가 못하는건가요??) 여기서 헬기나 렙터(비행기) 말안합니다. 어이 없습니다.

 

로봇끼리 육탄전은 거의 안죽습니다. 그리고 앞에 말했듯이 키를 바꾸고 싶다고 한건 로봇을 운전할때는 WASD키가

 

편합니다. 그러나 자동차운전은 그냥 화살표 키가 좋죠... 두개를 동시에 해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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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에 있는 박스는 체력과 돈???(100개를 언제 다 모으나...) 업그레이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유닛을 파괴한다라고 어느 박스는 써있던데... 잘 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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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열심히 따라가서 죽여햐 할 놈입니다.

 

대충 이런식의  게임입니다.

 

혹시나 육박전이나 무기쏜는 장면이 궁금하다면 좀 큰 로봇의 놈을 보여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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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벽올라타기 신공!!

 

뭐 이런식입니다.

또한 자동차, 가로등 건물 잔해, 간판 등등을 들수있습니다.

 

로봇의 시점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많이 별로 입니다. 나무가 뒤에 있어 시야가 가리게 되면 프레임의 압박이 찾아옵니다.

 

제 컴의 사양은 코어2듀오 6500인가 그래픽카드는 7600GT입니다.

 

 

 

 

결론 적으로

 

그래픽 ★★

 

사운드 ★

 

타격감 ★

 

조작성 (-)★★★★★

 

케릭터 ★★★★★

 

음... 영화 빼고는 게임으로서는 아니다 싶습니다.

 

쓰고 나니 완전 안티군요... 저도 옵션같은것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카페도 찾을려고 하였으나

 

없더군요... 아는데까지 써봤습니다. 아쉽다면 관연 게임을 만드시는 분들이 어느 연령을 타켓으로 한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실패하것 같더군요. 트랜스포머를 좋아하시면 한번쯤 하실수 있으나 오르는 혈압을 주체 하실수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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