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삿단말이 아니고 모사이트에서 그런걸 봤거든요..

게임이 안돌아가서 CPU맞춘것도 아니고..

프레임이 버벅여서 산것도아닌..

솔직히 CPU저정도되면 동영상편집하는 전문가나 3디그래픽전문가나 서버급 회사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필요할텐데..

3디 마크라는 그래픽벤치프로그램에서 1등하기위해 샀다는 cpu값이

비교적 고사양컴터값인 무려 130만원..

자기딴엔 자랑이라고 모사이트에서 사진도 올려놓고 하던데..

얼리어답터인거같은데..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ㅡ.ㅡ;;

게임하면서 돈버는 넘들도 이해가안가지만..

게임을 하려고 하드웨어를 맞추는게 아니라

하드웨어 점수나 게임프레임 잘나오는 순위놀이하려고

하드웨어 맞추는 사람들도 이해가안감..(게임은 수단이고 하드웨어가 목적..)

그거 먼저 1등하면 국위선양하나??

그리고 먼저 그렇게 사서 성능이 어느정도 된다고 인터넷에서 알려주면

그 후로 사는 사람들은 구입할때 참고가 되서 고맙긴 고맙지만..

근데 솔직히 억대 갑부면..

자동차도 국내서 최고속력 내게하려고

부가티나 이런거 사겠죠..

없어서 못팔지..

딴지는 아닙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