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중에 우연히 그란투리스모5 시연을 해보았는데요.
처음에 멀리서 봤을때는 무슨 레이싱영화를 상영하고 있는줄알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완전 실사랑 다름없는 그래픽에 감탄했었구요.
시연을 해볼 계기가 되어 직접 해보았는데요.
전작과는 다르게 , 대쉬보드가 표현되어 마치 실제 명품차량들을 운전한느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실감나다고란 말 외엔 달리 할말이 없네요.
이정도되면 플3를 질러줘도 돈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그란5만을 하기위한것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