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전에 50 가량에 맞췄던 당시 제 기준에 최고사양(?) ...이었던..
그도 그랬을께 그전에 쓰던게 팬4 2.0 256mb 지포4ti를 썼던지라...
브리3600+
2기가램 (1기가*2)
7600gt 입니다만...
넉달만에...아니 사실 넉달도 아니죠...
구입당시부터 중저사양꼴이었을 테니 말이죠...
유일하게 만족하는건 램뿐이고...휴..
돈만 많으면 8800gts 질러서...
쿼드인지 뭔지 하는 cpu도 질러서...
맘놓고 풀업 뽑내고 싶지만...
돈도 돈이고...-_ㅠ...
컴맹이라 국민오버조차 못하니 이건뭐 -_-..
요즘은 신작게임 나올때마다 포기하는꼴이...이전 컴터 쓸때 마치나 씁쓸합니다..
그래도 그때는...예전에 산컴이니까...라고 위로라도 하며 쳐다보지도 않았지...
이젠 돌려보고 이정도구나...라고 상처를 먹어버리니...-_-...
차라리 엑박한바퀴나 플삼 사는게 속편할거라고 생각중인 -_-...
고사양 유저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