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누구나 각자의 취향이 있기에 이렇게 썻어도 사람들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점 양해해주면서 읽어 주셧으면 합니다.
우선 필자의 사양은
cpu : intel pentium dual core2 6300
ram : 2g(5300)
vga : radeon x1600xt(256m)
os : windows xp sp2
이 사양에서 풀옵을 돌려도 잘돌아 갔습니다. 그정도로 최적화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 콜옵2 같은경우는 cpu : 1.7ghz ram : 896 vga : radeon 9550 에서도 잘돌아가는거 보면
최적화는 되어 있을거라는 생각을 미리 짐작을 한다.
우선 게임 이야기를 하자면 배경은 대략 언제나 그랬듯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였으며
위에 그림에서 나오듯이 처음 시작할때 총을 선택할수 있다 1번 권총 2,3번 소총 4번 이후로는 수류탄이 있다.
이 게임을 시작한지 12시간 만에 쉬운 모드로 다 클리어 했지만 마지막판에서 많이 죽은걸로 기억된다.
대략 8번.. 쌩쑈하다가.. 대략 난감이다. 내가 fps를 좋아하지만 하는거는 못해서 그러나.. 아무튼
이번 시리즈도 고유의 특색의 미션을 플레이 하면 할수록 새로운 미션이 추가 된다는 점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식 해메기도 한다.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무기의 업그레이드 이다. 오른쪽 하단에 내가 선택한 무기로 kill을 기록할수록 무기의 능력치가 올라간다.
최고 3단계 까지 올라가며 필자는 3단계짜기 올린 총의 개수는 대략 5~6개 된다. 업그레이드 되면 좋은점도 있고
쓰잘때기 없는것도 있다. -_-;;
그리고 상대가 headshot(일명 헤샷)을 하지 않는 이상 잘안죽는 인간도 있다 위에 보이는 게스통 에 M60 들고
있는 자식 springfield로 헤샷을 2번 때려야 죽는다. 젠장.. 헤샷도 잘안맞던데 내가 못해서 그런가.. 아무튼
이번시리즈의 인공지능은 예전보다 한층 더 높아 진거 같다 엄폐물을 잘 활용하여 스나이핑을 해도 줌을 잘맞춰서 헤샷을
해야 되는경우도 있다. <팁을 드리자면 헤샷은 줌을 땡길수록 호흡때문에 많이 흔들리므로 머리에서 약간 밑으로 때리면 헤샷이 잘됩니다. 단, 멀리 있을경우 이고요 어느정도 거리라면 머리를 대고 쏴도됩니다. 위에 스샷 참고
(줌이 휠로 된다는것도 마지막 부분에서 알았다는 예비역의 비혜인가 게임을 안한지 꾀돼서..ㅠㅠ 카스만 기억나다보니
오른쪽을 두번 누르는 젠장..)>
아무튼 이정도의 장단 점이 있습니다.(쫌 짧나??)
아무튼 최고의 단점은 미션하나하나에 소규모 미션들이 있지만 큰 미션이 위에 보이듯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약간
아니 엄청난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말해 fps를 대표 하는 페키지 게임 중에서는
ea의 medal of honor, call of duty <story위주의 게임>
valve사의 counter strike<온라인 위주>
으로 알고 있는데 story위주의 게임이 너무 짧게 끝나는 점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말해 뭐든 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금방 엔딩을 본거 같다.
아무튼 밑에 별점(5점 만점)으로 마무리를 짓겠다.
사양 : ★★★★☆ (콜옵2를 생각하며)
스토리 : ★★★★ (스토리는 좋으나 미션이영..)
온라인 : ★★(예전 콜옵2 같은경우 온라인 들어가면 외국인들 밖에 못봐서)
인공지능 : ★★★★★ (사람의 특색에 맞게 해도 무관할꺼 같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you never give up" 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게임하는 것도 좋치만
밖에 나가서 여과생활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단, 프로게이머는 제외 입니다. -_-;;
그럼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