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Call Of Duty 는 다른 어느 FPS 게임 보다는 스켈이 웅장하고 멀티 플레이 위주 보다는 싱글의 위주가 큰것처럼 느껴 집니다. 그래서 더욱 Call of Duty에 빠져는게 아닐까 십네요.. 스토리가 세계2차대전을 배경으로 여러 나라에 가서 그 전투를 경험 이라기 보다는 가상으로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것 같다. (꼭! 영화를 보는 듯한 Story가 일품) 그리고 위에 스크린 샷에서와 볼수 있듯이 Easy 미션을 Clear를 해도 Veterang 등과 같은 업된 배경에서 자기가 선택하여 Game을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과 다르다고 느껴 진다. 전작에서는 따로 일일이 클리어를 해야만 할수 있던과 달리 이번에는 선택하여 클리어 할수 있다는 점에서 별점 5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느낀점 별점5점 만점으로 맥여 보겠다.
Story : ★★★★★ 사 양 : ★★★☆(참고로 글쓴이의 컴사양은 CPU : 1.7Ghz, Ram : 896 VGA : Radeon 9600) MutiPlay : ???(글쓴이는 뭐라고 말할수 없다 예전 1편때 와 같다면 별점 3개이다.) 인공지능 : ★★★★★(난이도에 맞게 잘 구현해 놓은것 같다 다만 아무리 Easy 라도 관리 안하면 죽게 마련이다. 글쓴이도 람보인척 하다가 15번 정도 죽은거 같다. -_-a)
맺음말을 적어보자
대체적으로 좋은 평이 나온거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Call Of Duty2 를 받으면서 느꼇던것은 어느 요즘 게임과 마찬가지로 사양이 높으면 어떻게 하나 느리면 어떻게 하는 생각과는 달리 내 사양에서도 부드럽고 잘돌아갔다. 어제 처음 했을때 아 용량도 무쟈게 크구나 나중에 정식 발매가 되면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DVD 게임이니 만큼 용량이 컷다. 글쓴이의 HDD는 40G 밖에 안되기 때문에 ..ㅜ.ㅜㅜ_ㅜ.. CD로 구울려고 했으나 이런 스켈이 크고 스토리가 잘짜여진 게임들은 체험을 해본후 사야된다고 생각이 된다.
위에 나온 스샷은 글쓴이가 직접 하면서 찍은 것이다.. 후아~~ (스나이핑 모드는 러시아 마지막 편 에 나오는 것입니다. 1:1 스나이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