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 된건데 우리나라가 온라인 게임비가 제일 비싸더군요 대부분 한달에 3만원을 마지노선으로 하는데
대만이나 일본 중국등은 2만원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는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만든 스토리가
제일처음 나온 온라인이 바람의 나라인데 요것이 한달 5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나오다가
리니지가 우리는 싸게 내놓자 해서 3만원으로 내놓고 그뒤 뮤 같은 것들도 줄줄이 3만원 마지 노선을 탔다고 하는데;;
3만원이 무슨 애이름도 아니고 일년이면 좀 깍아줘도 30만원이나 하는데 으음;;
솔직히 계정비가 아깝다기 보다는 다른나라하고는 같은 가격으로 서비스 해야된다고 봐요
아니면 정말 한국인은 비싸야 팔린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