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4 금방 엔딩보고 왔습니다. 자카예프 뒤지니깐 게임이 끈나버리네요...
옛날 콜옵시리즈도 이것보단 길었던거 같앗는데...
짧아서 존내 아쉽습니다. 진짜 좀 허무하기도 하고
이런거 못느끼셨읍니까 ? 저는 이제 반절이네 했을라나 하는데 그냥 끈내버리네요...
난이도 보통으로 하다가 2층올라가는 미션에서 존나 죽길래 훈련병으로 바꿔 깨고 그담부터 보통으로 다시 진행햇는데
한단계 올려서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아쉽네요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아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
메달 퍼시픽을 해야할듯
제가 햇던 FPS 최고의 명작미션은 콜옵인지 메달인지 잘 기억안나는데
러시아 빨간깃발부대 잡는 미션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여러분은 어떤 미션이 ?????
콜옵때문에 흥미를 잃엇던 나의 FM2008 선더랜드속으로 다시.... 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