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국에서 서비스 종료했던 미끄마끄가 asda online 으로 이름을 바꿔 12월 초쯤에 오픈베타 돌입.

재밌었던것은 한국에서 밥먹듯이 하는 오픈베타후 버그난사가 일어나니 해외 사람들 게시판에 욕 난발...

"this game is alrdy failed"

참 당황한듯.

암튼 현제는 서버 하나에 체널 3개인데 아주 빠듯하게 돌아가고 있음.

미국 사람들이 좋와하는거 같음.

요즘들어 중국의 드보잡 게임들이 많이 나옴.

근데 거의다 비슷비슷 분위기에 비슷비슷 그래픽.

완미세계 유저 많긴 많은데 왠지 내스탈이 아님.

마비노기가 드디어 미국서비스 진출.

그 짝퉁 에밀 크로니클은 그냥 묻혀나감.

로한도 드디어 미국 서비스 진출. 미국사람들이 그래픽보고 로한 기대 많이함.

미국 서비스 진행중인 아크로드는 아직도 버그가 공존하는거 같음. 게시판 가보면 언제나 버그 이야기가 공존함.

근데 이놈의 게임은 유저수가 많으면 사냥이 안되서 하기싫음.

뭔가가 심히 언밸런스한 느낌이 드는 게임.

한국 드보잡 게임도 미국진출 했음.

그랜드체이스, 샤이야 등등.

반응은 그냥 밋밋하고, 묻혀갈듯.

십이지천도 나왔는데 광고 무쟈게 해뎀. 근데 살아남긴 힘들듯.

서양 드보잡 게임도 쫌 나왔음.

근데 역시 서양 사람들 눈에만 맞는지, 별 메인페이지 뉴스에 잘 안뜸.

헬게이트 런던도 묻혀가고있고, 미국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역시 현재로선 아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