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필요하겠습니까
그전에 있던 글 지웁니다.
혼자 대단하신 분이 계셔서 귀찮습니다. ㅋㅋ
역시 괜히 게임리뷰 게시판이 아니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혹시라도 모르니 마지막 말은 남겨야 겠군요.
오늘하루 기분 뭐 같았는데 같이 뭐같아져서 고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