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오브워vs콜오브듀티4vs크라이시스 플레이 후기..

세발낚지 작성일 08.01.25 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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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컴 사양이 낮은 관계로 이 3가지 게임을 모두 피시방에서 하느라 돈을 꽤나 많이 날렸던 게임

 

하지만 모두 돈 갑어치에 충족할만한 정도의 재미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일단 처음 접한건 기어즈 오브 워 xbox360의 대작 게임으로서 매우 기대를 했던 게임인데요

 

다른 fps와는 차별되게 건물 엄폐를 더욱더 활용하고 있고 차별화된 탄장 시스템 그리고 뛰어난 그래픽과

 

카메라 워킹 그리고 기어즈 오브 워는 특히 배경 사운드가 정말이지 좋았는데요 이런한  여러가지 요소등으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읍니다. 플레이타임은 난이도 어려움으로 9간 보스 클리어~!

 

특히 액트 3에서 토크보우든 넘들때문에 어렵더군요.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9.0 정도.

 

다음은 2번쨰로 접한 fps 콜오브듀티4 콜오브 듀티 시리즈는 2를 재밌게 해본경험이 있어서 현대화됀 시리즈를

 

즐길수 있다는 기대로 플레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특히 매우 최적화가 잘된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

 

여러가지 미션 흥미진진한 한편의전쟁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여태까지 해본 fps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읍니다.

 

총플레이 시간은 난이도 어려움으로 총 플레이타임 8시간 보너스 미션까지 클리어~! 평점은 10점 만점에 9.5~!

 

마지막으로 실사화도 같은 그래픽과 초호화 사양을 요구한다는 크라이시스 북한국이 출연한다는 것에서도 화제가 되었

 

었죠 간혹가다 게임에서 "양키*들아~!!" 이럴때 가끔 웃음이 ^^ 나노 슈트를 사용하여 플레이 함으로써 더욱 재미와

 

신선함을 주었는데요 맥시멈 스피드 , 스텔스 ,스트랭스 , 아머 이 4가지를 활용 함으로써 잠입 액션과도 같은 재미와

 

또 탈것을 이용하는것도 매우 재미있었고 자신의 무기에 여러 옵션을 창착 하는대해 약간의 튜닝감? 도 들었읍니다.

 

그러나 약간 반복되는 플레이와 나노 슈트도 몇번 사용하다 보면 점점 떨어지는 재미와 흥미 그리고 지루함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게임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총플레이시간 7시간 미션7까지 클리어.

 

지루함에 끝까지는 못껬읍니다 ㅠ.ㅠ 평점을 주자면 10점만점에 8.5정도?

 

이렇듯 3가지 대작 fps 게임을 체험해 봤는데요  순위를 매기자면 콜옵4>기어즈오브워>크라이시스 이렇게 매길수

 

있겠읍니다  그리고 이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서 다른 사람도 꼭 이렇다 하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겠읍니다.

 

그리고 재가 했던 피시방 컴사양은 cpu 6850 램2기가 지포스 8600gt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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