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꿧는데... 처음엔 사람들이 모래사장의 한부분이 진흙운덩이처럼 사람들을 집어삼키는거야 대여섯명이 그렇게 죽
어갔는데 거기서 딸과같이 빨려들어간 사람이 지딸만이라도 살리겠다고 겨우 나한테 딸을 넘겨줬는데 알고보니 모래사장안
에 몹이 있던거있지 -_-.... 그렇게 "아 여기를 빠져나가야곘구나" 라는 생각과함께 그있자나 제한시간안에 어디를 탈출 해야
한다. 그생각이드는거야 탈출할려고하는데 어디서 악마들이 나타나는거야 -_-... 그리고 저앞에 보이는 빨간포탈.. 순간 "어
라? 헬게이트런던이네?" 어떻게 거기를 탈출을 했어 근데 갑자기 미연시로 넘어가는거있지... 그 살려준 여자애가 (대략 13~
15살로보임) 내침대로 오더니 오늘은 어쩌구저쩌구 말하면서 흔히 미연시 연애물 파트로 넘어가는거있지 -_-.... 붕가붕가 할
려고 할때 깻어 왜맨날 ㅅㅅ 할려고하면 깨는지몰라
문제는 게임도 일주일에 하루밖에안하고 많이 굼주리지도않았는데 왜이러는지모르겠어..
저번에는 밴드오브 브라덜스 에서 조셉리랑 뽀빠이 등과 함께 분대를 짜고 적의 진지를 먹었어 -_-... 근데 정보를 수집하니깐
적 독일넘들이 다시 여기를 먹을려고 반격한다는거야.. 우리는 매복해서 죽이겠다는 전략을 짜고 매복을 했지 근데... 웃긴게
쳐들어오는데 한줄로 쳐들어오는거야 -_-... 진지에는 국경선넘어갈때 차를 가로막는 막대기있잖아 위아래로 내리는거 그게
막고있는데 적들이 그게 올라가기를 기다리는데... 이넘들이 고속도로에서 차 막히는 풍경을 그리고있는거야...우리는 매복하
면서 총으로 한명씩 죽였지.. 결국 총알이 떨어지고 우리는 결국 적을 "어이!!"라고 불르고 죽이는데 몇명죽이다보니 실수를
한거야 적이 반격을 할려고 총을 쏠려는데 내가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기도를 하면서 꿈에서 깼어 -_- 이거 어떻게 해석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