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게임을 고르는 기준을 대략적으로 정리해볼께요..

그에따른 비교도 살짝해보구요.

1.그래픽

가장 처음 와닫는건 그래픽입니다. 솔직하게 안볼수가 없고 비교를 안할수가없는 부분입니다.

맨처음에 보이는것이기 때문이죠.

그래픽의 경우에는 현재 3가지정도가있죠?

마비노기처럼 2D기반에 3D를 잘섞어서만든 것과 비교로 야쿠르팅같은 게임이있었네요 없어졌지만;(예적인 비교로는 컨솔게임인 테일즈 시리즈중에도 심포니아라는 게임이 같은 그래픽을 사용했었죠)

2번째로는 리니지2나 프리스톤태일과 같은 기본적인 3D그래픽을 채용하는 것도있네요.

마지막으로는 와우같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도있구요.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2번째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태반입니다.

1번째나 마지막게임같은 그래픽을 가진게임은 거의없죠.

제가 한때 재미있게했던 2D게임인 라그나로크같은 2D게임은 이제 사라진것 같아서 아쉽기도하구요.

제가 드릴말씀은 그래픽은 단지 중간중간 게임하면서 느끼는 정도지 미팅을 하게되면 사람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2.인터페이스

이거는 게임하는 도중에 가장와닫는 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어떠냐에따라서 게임의 성공이 왔다갔다 하는경우도있으니까요.

와우의 경우에는 기본인터페이스는 그렇게 좋다고 할수는없지만 애드온이라는 다른사람들이 개발한 인터페이스프로그램으로인해서 많은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생기게되고 게임성이 한결 수월해졌죠..

기타 다른게임의 경우에는 게임사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외에는 유저가 할수있는 일이없기때문에 게임사의 인터페이스가 모든것이 달려있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또한 사람들의 적응력에따라서 극복을 해나가는것을 보고는;; 할말이 없군요.

3.게임성

게임성이라고 하면 너무나도 광범위해서 뭐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일단 게임후반부까지 그게임을 하게되면 알게되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죠.

각각의 게임을 놓고 비교를 해볼께요

리니지2의 경우 레벨업과정은 각각레벨이있는 지역의 사냥노가다로 형성되어있거나 고레벨유저들의 쫄을 받으면서 크게되죠. 또 만일 레벨이 고레벨이 되게되면..

한던전의 한방이나 한필드의 한장소에서 몹몰이....

아니면 젠되는 몬스터정리 같은걸로 끝나게됩니다.

리니지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게임도 결과는 비슷하게 나타나게됩니다.

옛날에 했던 라그나로크도 결국에는 몹몰이,돌아다니면서 사냥터한곳 노가다..

형식이니까요.

우리나라 게임은 일단 이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게임도 이러한 형식으로 나올꺼 같으니까요.

와우의경우..

레벨업과정은 사냥노가다/각레벨에맞는 지역의퀘스트수행 으로 나뉘게되죠.

만레벨이 되고나선 아이템노가다+평판노가다가 기다립니다.

일단 아이템이 귀속시스템으로인해서 직접 가서 얻어야하고 아이템을 맞추기위해서는 5인 인스턴트던전(힐러1,탱커1,딜러3)에 들어가서 던전 사냥을 해야하구요..

후반부에는 25인레이드를 하게됩니다.

기본 3시간~6시간의 시간이 걸리게됩니다.

게임성의 기준으로 본다는 사람마다다르지만...

탱커,힐러,딜라라는 기준이 명확한 와우가 조금더 발전된 형식이라고 생각이되네요..

하지만 PVP를 좋아하는 사람기준에는 확 달라지니까 그건 제외하고 쓸꼐요;

아 마지막으로.......

기타 다른게임에도 직업의 차이점이있지만..

그 차이점이라면 딜러/힐러...차이점이지 그외에는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