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로그 (1981년작 남코) 종스크롤  

비행 슈팅 게임에 시초 라고 할수있는 역사적인 게임

이겜에 요소라 하면 "비행기 납치"었는데

납치된 비행기를 가진 나방(?)을 잡으면 요란한 사운드 내면서

나중에 새로나온 기체와 합체된다는 실로 대단한 능력!

단계가 오를수로 난이도가 상승 하는데 좌우 이동밖에 없어기

때문에 상당한 집중력를 요구하는 게임

2. 건버드 (1994년작 psikyo)

기존에 비행기 나와서 미사일 쏘던것을 탈피해

사람이 나와서 총알을 쏜다는것에 확기적

케릭터 마다 개성 있게 구성 했으며 나름 재미있어던

게임 건버드2 까지 발매됨

3. 스트라이커 1945 (1995년작 psikyo)

비행 오락에 지존격인 스트라이커 1945

비행기 6대 나와 기를 모아 쏘면 필살기 외 다른 공격

되는 기 시스템(?) 도입

시리즈작으로 1945 2,3 플러스까지 나옴

4. 제비우스 (1983년작 남코)

겔로그 와 같은 동전도독 겔로그에서 않되던

상하좌우 움직이 너무 되며 지상에 있는

건물도 공격이 가능해서 건물만 뽀겠던 기억이 ㅎㅎ

친구랑 200원씩 넣고 엄마 몰라 즐거던 게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