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이죠 -ㅁ-
전 이 게임 할려고 그 당시 게임책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게임책 사면 부록으로 줘서 게임책을 질렀다는..
초등학생때 인터넷도 없고 모뎀만 잇을때라
참 CD게임을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 당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엄청난 밤샘 노가다로 마지막까지 엔딩을 보고.. 필 받아서 포가튼사가 샀더니
버그 덩어리...
요즘은 PSP랑 모바일게임으로 그래픽이 향상 되서 나오는거 같던데
다시 한번 플레이 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