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Quest

내가평정한다 작성일 08.08.26 0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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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많이 들어보았고 내가 유일하게 해본 게임은 1994년에 윈도우용으로 발매된 7탄 왕가가없는 신부님 뿐이였다

 

그후 1998년쯤 킹스퀘스트8 불멸의 마스크가 발되되었지만 언어에 압박과  높은 사양탓으로 기억속에서 잊혀져갔다

 

가끔 게임잡지에서 공략한 글을 봤을뿐 직접 게임은 해보지 못했지만  당시 잡지에서는 씨리즈의 정통을 깨고 롤플래잉을 택

 

한 이단아라고 소개를 할만큼 악평이 대단했다.

 

7편을 해보았던 나는 건성으로 읽은 8편에 공략과 소개를 보면서 전편과 전혀 연관이 없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같은)

 

타이틀만 시리즈일뿐 연관성이 없는 게임으로 인식했다,

 

킹스퀘스트 7편외엔 다른시리즈는 해본적도 그에관한 글을 접해본적도 없었다

 

(솔찍히 7탄을 해본건 어느 게임잡지를 샀더니 부록으로 준 시디와 게임에 대사내용 공략 메뉴얼집을 받아서 해보았고

 

한편의 만화를 보는듯한 게임으로 내 기억속에서 오래도록 남아있었다 .)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인터넷의 발달과 기술로 인해 기억속에 묻혀두었던 게임들을 이젠 방안에앉아서 쉽게 다운받고

 

게임의 소개부터 공략까지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오게되었다

 

설래는 마음으로  가장 좋아했던 게임을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유사이트 이곳져곳을 둘러보고

 

킹스퀘스트7탄을 찾아보앗지만 그어느 곳에서도 찾지못했다

 

킹스퀘스트 1탄,2탄,3탄 ,4탄 ,5탄,6탄,8탄  은 어느 사이트에서도 찾을수 있었지만 7탄을 끝끝네 찾지못한채

 

단념하게 되었다

 

그래도 같은 시리즈니깐 다른 시리즈나 해보자 란 생각으로 6탄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네이버지식에 서 킹스퀘스트 6탄 공략을 찾아 메모장에 붙여놓고 게임을 시작했다

 

6탄역시 음성지원에 수채화같은 미려한 그래픽이 멋졌고  (오히려 디즈니많화같던 7탄보다 반고흐의그림 작품을 보는 듯한

 

강한 인상에 일러스트와 그래픽은 아마도 시리즈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역시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은 정말 판타지 어드밴처를 하고있구나 를 확인시켜주듯 최고였다

 

게임을 긑내고 엔딩장면에서 주인공의 가족들이 등장하는데 거기서 주인공 여동생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로젤라     킹스퀘스트 7탄을 구할려고 여기져기 사이트를 알바보던중에  7탄의 스샷과 공략을 수도없이 봐와서

 

 주인공의 이름을  당연히 외우게 되었는데  7탄에 나오는 주인공 공주가 바로 로젤라 였다

 

그리고 또하나에 주인공인 공주의 엄마 또한 6탄에 주인공인 왕자의 엄마이름과 같았다

 

순간 혹시 이게임 내생각과 달리  시리즈가 계속해서 연계되는 스토리를 가지고있지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지식검색이 가능한 모든 사이트에 킹스퀘스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찾고 또 찾아보았지만

 

시리즈에관한 정보뿐 스로리라인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6탄 7탄 8탄은 공략을 구할수있어서 스토리라인을 알수있었지만 주인공들이 모두 틀린 킹스퀘스트 6탄 이후의 스토리들이

 

너무 궁굼했다

 

외국에서 최고의 어드벤쳐 시리즈로 명성이 대단하고 아름답고 진정한 판타지게임의스토리가 일품이라는 이게임의 스토리

 

라인도 모르고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리고 게임을 구했다 몇일이 결렸지만 7탄도 구했고 1탄부터 차근차근 게임을 시작하게되었다 .

 

게임을 하고 2탄 3탄 4탄 탄의 공략까지 구하게 되었다

 

일단 다 채쳐두고 이 게임들의 시리즈마다의 스토리가 궁굼했다 시리즈가 바뀔떄마다 애용이 연동이 되나 안되나가

 

괴고의 궁굼증이였다.  그리고 막힌 속이 쉬원해지듯이 궁굼증은 풀렸다

 

이게임 1턴부터 무려 8탄까지 시리즈가 연결된다 한편의 대서사시를 보듯이 15년간 게임의 시리즈가 계속될떄까지

 

게임의 스로리라인은 이어져 내려왔던것이다 (내가 했던 7탄 왕자님이 없는 신부는 게임의 가장 마지막 스토리에 해당되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처럼 방대하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음악  

 

 

마술,용,사악한 마법사 ,아름다운 공주 ,보물들과 전설속의 왕국 이 이게임에서 환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고

 

게임을 모두 마쳤을때는 정말 길고 긴 판타지 동화를 읽은 느낌과 전율이 왜 이게임이 세계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쳐일까하는

 

의문을  명쾨하게 풀수있을꺼다

 

 

 

                  

                            자 지금부터 이 방대하고 아름다운 킹스퀘스트의 세계로 떠나보자

 

(게임의 공략라인과 대사등을 모두 쓰고 싶지만 그 양이 상상을 초월하는 괸계로 오늘은 게임의 스토리라인만 쓰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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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함의 모험에 시작을 알려주는 1탄의 역사적인 박스 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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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퀘스트1탄의 오리지널 버번이다 (금부터 올리 스샷은 리메이크판인 것임을 알려둔다.)

 

 

 

 

 

킹스퀘스트의 모든 시작이 되는 1탄: Quest for the Crown (왕관을 향한 모험)입니다.

 

 

 스토리를 간단하게 소개 하면

 

1탄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예날옜날 다벤트리라는 아름다운 왕국이 있였는데 어느날 다벤트이릐 왕인 에드원드 왕은

 

왕실의 기사인 그라함을 부름니다.(스샷사진이 너무 구려서 차마 1탄과 3탄 스샷은 자제하겠습니다,)

 

에드워드 왕은 기사 그라함에게 옜날 디벤트리왕국에는  3개의 보물이 있었고

 

그보물은 각 각 신비한 마법의 힘이 있었다고 말하합니다,

 

첫번쨰 마법의 거울은 미래를 보여주는 힘이있고 2번째 마법의 방패는 모든것에서부터 지켜주며

 

마지막 세번쨰 마법의 상자는 계속해서 황금을 쏫아내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년 전쯤에 디벤트리왕국에 큰 불은이 닥쳐서 왕실에 보물인 마법의 거울과 마법의 상자 마법의 방패를 읽어버리고

 

그것을 찾아와야지만 디벤트리 왕국에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말하면서 가장 신회하고 있는 디벤트리의 기사인 그라함에게

 

왕국을 나가서 100년전 읽어버렸던 디벤트리 왕국의 3가지 마법의 보물을 찾아올것을 명령합니다.

 

그라함은 읽어버린 왕실의 보물을 찾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그라함은 마녀에게 잡혀서 마녀의 아지트인 과자집에서 탈출도 하고 마법의 숲에서 길을 읽어 해매다가

 

자신의 수호천사인 요정 대모를 만나서 언잰가 한번 목숨을 구해줄꺼라는 행운의 보호막을 축복받습니다,

 

그렇게 모험을 하던중 사악한용에세서 첫번쨰 보물인 마법의 거울을 구하고

 

지하의 드워프왕국에서 2번째보물인 마법의 상자를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숲속의 거인을 물리치고 마지막 보물인 마법의 방패를 모두 찾은 그라함은 왕국으로 돌아갑니다,

 

왕국에 도착하여 에드워드왕에게 모험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라함은 에드워드왕에게 찾아온 보물을보여줍니다,

 

에드워드 왕은 너물 기쁜나머지 아픔몸을 잊고 벌떡일어나서 그라함을 축벅하면서 이제 자신은

 

앞으로 얼마 살지못할꺼라 말하면서 왕국의 보물을 찾아온 그라함에게 왕의 지의를 넘긴다고 다른  대신들앞에서 명령하고

 

는 그라함에게 왕관을 주고 나서 죽습다,

 

이제 그라함은 디벤트리왕국의 새로운 젊은 왕으로 디벤트리왕국의 평화는 계속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1탄:왕관을 향한 모함의 줄거리였습니다,)

 

이제 2탄의 스토리로 넘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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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퀘스트2탄의 오리지널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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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퀘스트의 2탄인  Romancing The Throne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이제 왕의 여자인 공주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다

 

2탄의 내영또한 간단히 소개하면

 

어느날 왕에게 가베인이라는 대신이 찾아와서 왕에게 이제 결혼을 할떄가 되었다고 말을 하면서

 

마법의 거울로 왕의 미래의 아내를 비춰볼것을 토론합니다,

 

 마법의 겨울은 지금까지 그라함왕이 본인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보여줍니다,

 

가베인경은 왕에게 그 곳은 콜리마라는 나라이며 그곳은 아주멀고 위험한곳이라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사람에 눈이먼 그라함왕은 맙버에 거울에 비춰졌던 아름다은 공주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한편 콜리마에서는 누군가 그라함왕을 마법의 거울로 지켜보고있는데....

 

 

콜리마에 도착한 그라함왕은 그곳에서 빨간망토의 소녀를 만나서 그녀를 도와주고

 

운명의 바위를 만나서 그라함의 운명의 배필은 마법에 탑에 감금되어있고

 

그녀를  만날려면 운명의 문을 통과해야하는데 그문을 열려면 운명의 보석

 

3개를 을 찾아야한다고 말하면서  운명의 보석3개를 찾아오라고 말합니다,

 

그라함왕은 운명의 보석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돌아다니다 바다에서 인어아가씨를 만납니다.

 

 

그라함은 인어아가씨를 따라 바다밑에있는 바다의 왕에 시험을 풀어  

 

운명의 보석을 손에 넣고 마법에 결러서 뱀이 되버린 유니콘의 저주를 풀주고 유니콘과 친구가 됩니다,

 

유니콘과 함꼐 그라함은 남은 운명의 보석을 모두 구하고 운명의 바위에게로 가서

 

움명의 문을 열어서 그토록 꿈에 그리던 공주를 만남니다, 공주의 이름은 벨라니스라고 하며 지신은 계속 꿈속에서

 

그라함의 여행을 지켜보아왔다고 말합니다.그리고 벨라니스또한 그라함이 자신의 운며이라고 생각하며 고백을 합니다,

 

둘은 아름다운 석양을 뒤로하고 키스를 할려는 찰나

 

지끔까지 그라함을 마법의 거울로 지켜보던 헤가타라는 마녀가 등잡합니다,

 

헤가타는 콜리마에서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였던 벨라니스를  질투심에불타서 경멸하고있으며

 

그녀가 이탑에서 나가는걸 원치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라함은 헤가타에게 벨라니스를 대리고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헤가타는 누군가의 사주로 그라함역시 이곳에서

 

나갈수없다고 말합니다,  그라함은 그게 누구냐고 묻자 헤가타는 말할수없다며  다만 그라함왕이 없어져야 득을 보는 사람이

 

라고말하며  바로 그라함을 이곳으로 유도한 사람 가베인 대신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라함은 헤가타에게 모험도중 입수한 젊음의 물약을 주면서 이약을 먹으면 당신도 아름아운 처녀로 변할꺼라고 하면서

 

약을 건내주는척하면서 헤가타에세 줍니다.

 

약을 먹은 헤가타는 젋어지긴 했지만 뭔가 부작용이 생기는 바람에 얼굴에 사자와 같은 털이 자랐습니다.

 

놀란 헤가타는 무슨일이 짖을 했냐며  소리를 지르고는   큰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보러 갔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보자 젊어지긴 했지만 너무나도 흉한 모습으로 변한 헤가타는 거울에 얼굴을 세게 부닥치고는

 

정신을 잃고 탑아래로 떨어져 죽습니다,

 

그렇게 운명의 여인을 얻은 그라함은 벨라니스를 대리고 다벤트리 왕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왕궁에 도착하자  그라함은 가베인을 반역자로 체포하지만 가베인경은 칼을 뽑아 그라함을 위협합니다,

 

그라함역시 칼을 뽑아 가베인과 결투를 벌이고 궁지에 몰린 가베인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본래의 모습인

 

사악한 마법사로 변신합니다,그리고는 자신은 어두운마법의 아버지라고 말하면서

 

 그라함에게 너와 너의 일가에게 져주를 건다고 말하면서 연기와함께 사라짐니다.

 

그렇게 사악한 마법사였던 아버지? 가 없어지고 그라함은  헤가타와 함꼐 성대한 결혼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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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라함왕은 아름다은 신부를 얻고 둘은 행복한 삷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제 킹스퀘스트의 3탄으로 넘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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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퀘스트3탄인 To Heir Is Human                                          

 

 

   121967880934826.jpg  (인쇄물에 새겨진   마법사가 매너난이다.)

 

 

부제:to heir is human   처럼 제목에서 알수있듯  이번주인공은 전편 그라함의 후계자이자 그를 대신할 다른

 

인물이다 하지만 내용은 전편과 이어진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3탄 to heir is human   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어느 산꼭대기에 위치한 집에 귀이온이라는 청년이 살고있었다

 

귀디온은 어렸을쩍 기억이 없고 다만 기억나는것은 악하고 못된 나쁜 마법사 매너단에게

 

잡혀서 17년동안 그의 은신처인 이 산꼭대기집에서 악한마법사 매너단의 시종으로 시달림을 당하며 살아온것 외에는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매너난은 불쌍한 소년을 위협하면서 노예마냥 부려먹었다. 종종, 귀디온은 그가 정말 어떻게 늙은 마법사의 집에 오게 되었으

 

며 어떻게 그와 함께 살게 되었는지 궁금하였다. 그러나, 매너난은 그에 대한 의문에 어떠한 답도 해주지 않습니다,

 

 

어느날 매너난은 귀디온에게 잠시 여행을 갔다올태니 그동안 집을 말끔히 청소하라고 말하며 떠남니다,

 

마법사의 집에 혼자남은 귀디온은 매너난의 작업실을 총소하던중  그의 마법책을 발견합니다,

 

귀디온은 마법책을 공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날 사람을 고양이로 변하게하는 마법물약 제조법을  읽게됩니다.

 

사악한 마법사 매너난에게서 도망칠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한 귀디온은

 

책에 써있는대로 마법의 재료를 모아서 고양이로 바꾸는 마법의 물약을 만듬니다,

 

물약을 잘 숨겨논 귀디온은 마법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다음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매너난은 귀디온에게 저녁식사를 차려올것을 명령하고

 

귀디온은 매너난의 저녁밥에 고양이로 변하는  마법의 물약을 뿌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의심없이 져녁을 먹어치운 매너난은 귀디온의 바람대로 고양이가 되어버립니다,

 

귀디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고양이로 변한 귀디온을 우리에 가둬넣고 드디어 이 사악하고 악날한 매너난의

 

집에서 탈츨을 합니다,

 

매너난의 집을 탈출한 귀디온은 여기져기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과거를 찾아 다닙니다,

 

그러다 어느날 신비한 동굴에서 오라클이라는 신비의 여인을 만남니다

 

오라클은 귀디온을 보자 자신은 오래전부터 너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는 너의 미래를 위한 길을 안내해줄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우선 너에게 비탄의 소식을 먼져 전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오라클은 귀디온에게 지금 으로 부터 몇년전에 사악하고 끔직한 삼두 드래곤이 디벤트 왕궁을 참략했으며

 

삼두 드래곤은 디벤트리 왕궁을 점령한후 매년 왕국의 순결한 처녀만을 재물로 요구해왔다고 말합니다.

 

오라클은  귀디온에게 중요한 사실을 또한 말해줍니다,

 

귀디온은 사실  디벤트리왕국의 왕자이며

 

진짜 이름은 알렉산더 이고

 

 그의 아버지는 그라함 왕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올해는 아이러니하게도 귀디온의 여동생이 삼두드래곤의 재물로 잡혀갔다고 말하면서

 

 

너만이 비탄에 빠진 디벤트리왕국와 처녀들 그리고 너의 여동생을 구할수있다고 말하면서

 

마법의 호박을 주고는 사라집니다,

 

이제 자신이 누구이며  앞으로 해야할 일을 알게된 귀디온은 여동생과 위기에빠진 디벤트리 왕궁을 구하러 떠납니다.

 


우여곡절끝에 알렉산더는 삼두 드레곤이 살고있는 은신처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생각되는

 

여인을 보고 어떻해서든지 삼두 드래곤을 없애기를 갈구합니다,

 

그때 신비의 여인 오라클이 주었던 마법의 호박을 꺼내어서 삼두 드래곤에게 던지고  삼두드래곤은 호박에서 나오는 신비한

 

마법의 빛에 온몸이 감겨서 사라져 버립니다.

 

여인을 구하자 알렉산더는 여인의 이름을 물어 봅니다 여자의 이름은 로젤라 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디벤트리 왕국의 그라함왕의 딸 로젤라 공주라고 말합니다,

 

알랜산더는 로젤라 공주에게 자신은 아주 오래전 사악한 마법사 매너난에게 유괴되어서

 

17년동안 잡혀있다 풀려난 디벤트리왕국의 그라암의 읽어버린 아들 알렉산더이고

 

지금까지 자신이 격었던  일과 나쁜 마법사 매너난을 고양이로 만드러 버린일과

 

신비의 동굴에서 신비의 여인 오라클을 만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것까지 모조리 말합니다,

 

로젤라 공주와 알렉산더 는 삼두드래곤의 무찔렀다고 디벤트리왕국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왕과 왕비를 찾아갑니다,

 

그라함왕과 벨라니스 여왕은 잃어버려서 이미 죽었다고 생각되었던 알렉산더의 모습을 보자

 

너무나 기뻣습니다,  벨라니스 여왕은 알렉산더가 없어진후 마법의 거울로 행밥을 찾으려했지만

 

어떻해 된것인지 알렉산더가 없어진후 마법의 거울은 마법의기능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두용의 출현  아마도 이모든것은

 

18년전  사악한 마법사 의 아버지라 불리우던 자가 건 저주떄문이였지 않을까 란 말을 하면서

 

하지만 이제 그모든 져주가 풀렸다고 좋아하면서 17년만의 가족상봉을 기뻐합니다,

 

그리고는 이제 디벤트리 왕국과 우리 4명의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만을 바란다고 말하면서

 

그라함 왕은 아들 알렉산더에게 자신이 청년떄 왕의 부름으로 처음 모험을 할꺠 착용했던

 

모자를 알렉산더에게 건내줍니다

 

그떄 그라함왕은 가습을 움켜잡고는 그대로 정신을 읽고 바닥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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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3탄은 바로 끝이납니다,

 

이제 정말 해피엔딩으로 끝이날려나 했지만 아쉽게도 그라함왕은 17년만에 만난 알렉산더왕자를 보자마자

 

후계자의 임명식이 끝나기도 전에 알수없는 병으로 쓰러지면서 게임은 끝니납니다,

 

이제 4탄으로 넘어가전에 여기서 바로 제가 7탄 왕자가 없는 신부님에 주인공 로젤라 공주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7탄의 주인공인 로젤라 공주가 사실은 바로 다음편이 4편의 주인공으로 먼져 나왔었다는 사실

 

입니다,

 

음... 아무튼 이 시리즈가 한 가족의 연대기를 보여주는 정말 길고 방대한 스토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 4편에서부터는 1탄~3탄에서 차마 누늗고 볼수없었단 그래픽이 많이 호전되어 플래이할수 있기에

 

이제 스삿을 많이 올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5탄으로 넘어가지전까지는 그렇게 마음에 드는 스샷은 없었습니다,)

 

 

그럼 이제 4탄으로 넘어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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