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리그는 디제이멕스로 유명한 펜타비전에서 만든 게임으로 기본적인 fps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큰 특징은 스타일리쉬 입니다.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스타일리쉬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무기 3개와 스킬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는데
다른 fps처럼 소총하나 칼하나 권총하나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고르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셋힝할 수 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스킬이라는 추가요소까지 더해지니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만드는것이 매우 중요한 게임입니다.
또한 각각의 무기마다의 특징이 확실합니다.
성능이 좋지않아 안쓰는 무기는 있을지언정 스타일리쉬가 없는 무기는 없습니다.(거의 대부분 골고루 사용됩니다.)
그다음 특징은 스포츠 라는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이 총과 칼을 들고 서로를 난도질 하지만 결국 골대에 골을 쑤셔박는 팀이 이깁니다.
그렇기에 게임을 하면서 전략과 전술들이 생기게 됩니다.
단순한 난도질 게임이 아니라 아군과 호홉을 맞춰서 적보다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아군의 위치와 공의 위치를 적절히 파악하고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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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쓰다가 만 리뷰고
s4리그가 왜 인기가 업을까여?
전 잼잇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발상을지닌 게임을 개발했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개인적으로 팬타비전 빠)
이번에 유럽에도 수출되서 유럽서버 생겼다는데 나중에 진짜 e스포츠로 되면 ㅎㄷㄷ
마지막 스샷은 필자가 좋아하는 헤비머신건
s4리그 아이디-> 인생은역주행 <--심심할때가치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