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게임들

--;; 작성일 09.02.17 1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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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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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회사:번지소프트웨어

■제작년도:(헤일로1)2001.11(헤일로2)2004.11(헤일로3)2007.9

■종류:FPS/XBOX360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아야 게임이 산다!!>>

헤일로라는 게임은 FPS며 지금 까지 1.2.3 까지 사람들의 기대와 호응,관심을 받으며 계속 나오고있다.                      

그리고 헤일로의 주인공은 치프라는 어릴때부터 스파르탄 교육을 받으며 살아 온다. 몇몇 이 또있지만

그들은 게임에선 제외가 되었다. 헤일로는 알찬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1.2.3 모두 XBOX360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헤일로는 FPS 지만 헤일로 워즈 라는 또다른 신판은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탈 바꿈을 해서 나오게된다. 헤일로 워즈는 스파르탄 용사들과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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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과 헤일로를 즐기자!!>>

멀티 플레이로 무장한 헤일로는 전 세계사람들과 교전 할수 있다는 점과 여러가지 탈것이 나와서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된다

헤일로는 무기들의 디자인도 칭찬 받고 있고 무었보다 대부분의 적은 못생기거나 끔직하다지만 헤일로는 다른편이다

적도 주인공 처럼 멋있게 무장을 하고 싸운다는 점이 좋은 점이다.

<<스토리>>

기 2553년 이 배경으로 이루어진다. 헤일로는 한 고리 같은 행성으로 우주를 날려버릴수 있는 엄청난 힘을가지고있다.

하지만 적도 아군도 그것을 모르고 아군은 그곳을 탐사하기 위해서 갔지만 코보넌트라는 적은 그것을 막기위해서 싸운다.

아군의 주인공 마스터 치프는 이일에 휘말리게 된다. 이일로 코보넌트와 싸우게 됬으며 미션을 수행하게된다.

지금 지구에는 인구 과밀로 지구에서 함대를 보내 새로 살 행성을 찾던중 헤일로를 발견하여 그곳에 정착을 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엄청난 코보넌트와 알수없는 무었들이 많이 있엇다. 그중에 플러드란 놈은 다른 것을 숙주로 삼아서

플러드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 종류만 해도 가지가지이다. 마스터 치프는 이들이 지구로 가는것을 막기위해 헤일로를

날려 버리지만 이번에는 코보넌트가 지구로 침략을 해서 지구인을 죽이고 싸우게된다. 다 죽었다고 생각한 플러드는

지구로 내려와 이번에도 숙주를 삼아 번식을 시작한다. 이렇게 몇년을 싸우다 싸움이 끝났다. 하지만 지구의 인구 과밀은

해결이 되었다. 왜냐하면 전쟁으로 죽은 이들이 많아 이제 지구에는 2억명의 인구가 생존하게 되었다.

<<소감>>

헤일로는 대작 게임이라서 그런지 긍지 를 가지고 하게되더라고요. 그리고 그래픽도 뛰어나고 스토리가 알차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멋지더군요. 그리고 무기도 디자인이 괜찬더라구요,

 

─<<바이오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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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회사:2K 보스톤

■제작년도:2007.8

■종류:FPS/PC

<<전세계를 사로 잡아라!!>>

바이오 쇼크는 전 세계의 FPS 평점을 1위로 독차지 하고 있는 유명한 게임이다. 전세계적으로 게임은 200만 장이 넘는

엄청난 규모가 팔려나가서 사람들의 호응을 더욱더 많이 받고 잇는지도 모른다.

바이오 쇼크는 누구나 호러 게임이라지만 막상 해보면 무섭지는 않지만 잔인 하다는 점이 있다.

한번 해보면 잊지 못할 추억을 줄 바이오 쇼크는 꼭한번쯤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헤일로와 맘먹는 그래픽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게임이 영어라서 못하겠다는 분은 한글판을 하는것이 나을것

이다.그리고 사람들의 호응과 기대 덕분에 이제는 2까지 나온다는 뉴스가 요즘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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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역시 그래픽과 스토리는 조합을 이루어야 좋은 게임으로 평판을 받는 편이다.

바이오 쇼크는 두개의 엔딩으로 끝나는데 마지막에 한 여자아이의 손을 잡는 방법에 따라

배드 엔딩과 해피 엔딩을 따지게 된다. 역시 한번더 생각 해보아도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다

<<스토리>>

배경은 가상의 도시 수중도시에서 일이 일어난다. 주인공은 바다속의 도시는 직업도 없고 아주 편한 세상이라는 소문을듣고

가게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 주인공에게 닥쳐올 일은 상상도 못한체 가게된다. 주인공은 중간중간에 빅대디가 나타나 싸우

기도 하고 좀비(?) 비슷한 놈들이 나와서 싸우기도 한다. 결국엔 마지막의 엔딩은 두가지 인데 배드 엔딩과 해피 엔딩이다.

배드엔딩은 아이가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뺏어간다. 해피 엔딩은 아이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서 무언가를 가져간다. 그

아이는 순순히 내주고 바깥으로나와서 살게되는데 주인공이 아빠(?) 가 된다. 마지막에 늙은 손과 여러 여성손이 나오는데

늙은 손이 주인공의 손이고 여성의 손이 같이 수중도시에서 나온 그아이들이다.

<<소감>>

음 무섭다기 보다는 끔직합니다. 정확한 스토리는 제가 이해가 한계가 있어서 잘모르겠더군요.

여러가지 무기가 나옵니다. 가끔씩 빅대디라는 거대한 놈이 적인데 서로 싸우는 곳도 잇더군요

게임은 참 잘만들었더군요 스토리도 그럴듯 하고 진짜로 추천입니다.

─<<미디블 토탈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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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회사:크리에이티브 어쎈블리

■제작년도:(미디블토탈워1)2002.8(미디블토탈워2)2006.11

■종류:RTS/PC

    <<세계의 역사를 내가 다시 써보자!!>>

    미디블 토탈워는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과 다르게 진행된다 자신이 직접 군대를 지휘하고 생산 정치 등 갖가지를 다하는것

    이다. 배경은 중세 시대이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선택 하여 정복 활동을 하는 것이다.

    미디블 토탈워의 게임 형식의 아이디어는 크게 성공을 했고 그 아이디어가 게임 까지 나오기 까지는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많았을 것이다. 지금 까지 토탈워 시리즈는 여러가지이다. 로마토탈워는 로마를 정치 및 지휘를 할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여러 국가를 선택 할수 있다.그리고 쇼군 토탈워는 일본의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것이다.그리고 요즘 신작인

    엠파이어 토탈워는 산업혁명이 시작된뒤 머스킷병 등등 여러 총기 사용이 나왔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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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과 정치 및 군사를 지휘 하며 전쟁을 해보자!!>>

미디블 토탈워는 여러 멀티 플레이를 지원 해주고 있다. 사람들 끼리 팀을 짜거나 적대 관계가 되어 공격및 방어를

해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것이다. 서러 머리를 맞대고 머리를 써가며 싸우는 재미란 상상만 해도 재미가

있을것이다. 언제나 영화를 보면서 내가 군대를 지휘한다면 더 나을텐대 라고 생각을 해보았다면

꼭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플레이소감>>

미디블 토탈워는 스토리 모드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중세 유럽의 역사를 다시 쓰는 겁니다. 무엇보다 가장 추천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높은 그래픽과 사실적인 몸놀림 그리고 자신이 직접 정치및 군대를 지휘하여 100vs1000도 머리를 써서

실제 전투처럼 이길수 있다는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던 대규모 전을 펼칠수 있어서 현실감이 잇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벤트와 시대의 발전이다. 제한된 시대는 최초의 머스킷 병이 나왔을때이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를 정작 하고 싶으시다면 사회를 공부해서 그대로 실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퍼벅)

─<<하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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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회사:밸브소프트웨어

■제작년도:(하프라이프1)1998.10(하프라이프2)2004.11(하프라이프2에피소드1)2005.9(하프라이프2에피소드2)2008.4

■종류:FPS/PC

 <<이제는 적들이 이자에게 동요를 한다!!>>

      하프라이프는 1부터 시작해서 2와 에피소드 등등 여러 가지의 모드, 게임 이 나왔다. 하프라이프는

      엄청난 인기와 호응을 받으며 차츰차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알찬 스토리와 그래픽이 자랑거리다.

      하프라이프 의 주인공인 고든은 여러가지 고난을 겪으면서 나아간다.

      하프라이프2의 스토리로 부족했던 것인지 후속작인 에피소드 1.2가 나온다.

      전 세계사람들과 할수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나 그거의 한단계 높은 소스는 하프라이프 모드를 가져온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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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래픽과 알찬 스토리들 그리고 여러가지 모드 또 멀티 플레이!!>>

하프라이프는 멀티 플레이로 유명하다. 공식 발표한 게리모드 라는 맵만들기 프로그램을 배포하여

자신이 직접만든 맵을 해보고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만든 맵의 서버에 들어가 같이 즐길수가 있다.

하프라이프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지원을 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원조는 하프라이프라고 볼수있다.

하프라이프는 여러가지가 나오기도 했는데 그중에 포탈이라는 것과 팀 포트리스라는 것이다.

포탈은 관문이 주어져 그것을 해쳐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팀포트리스는 각종 직업을 선택해서 대전하는 FPS다.

공포감을 떨치고 싶다면 하프라이프를 즐겨주는 센스정도는 있어야 한다. 

<<스토리>>

하프라이프 1에서 실험에 결함이 생겨서 현실과 다른세계가 연결이된다. 그 세계 는 외계인들의 세상 그곳에서 해드 크랩이

라는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무언가를 숙주로 삼아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다. 하프라이프2에서 는 그종류가

많아 지게 된다. 5가지는 족히넘는다. 주인공 고든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기 시작한다. 하프라이프2 에서는 중앙센

터로 침입을해서 그 타워를 박살내는 것이다. 박살내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탈출은 생각을 않해두었어으니..하프라이프2에피

소드1이 그후의 이야기인데 폭팔이 일어난 그곳에서 G맨이라는 특수요원(?) 비슷한 사람인데 공간을 나돌아 다닐수 있는것

같다. 그렇게 G맨이 도와주는 하지만 외계인에게도 아군이 잇엇으니. 그 외계인이 고든과 동료 알렉스를 순간이동시켜줘서

겨우 탈출을 할수있게되었다. 하지만 과도한 폭팔로인해 열차가 전복되고 그곳에서 스토리가 끝난다. 이제 하프라이프2에피소드2가 그후의 이야기인데 열차가 폭팔하지 직전 그 외계인들이 한번더 도와줘서 살아남게된다. 열차는 전복이 되서 고든

이 열차안에서 의식이 깬다. 어디선가 알랙스의 말이 들려온다. 알렉스는 먼저 고든을 찾아 탈출을하는데 이게왠일?! 교각이

무너진다. 겨우 목숨은 건진것이다. 이제 적의 콤바인군대가 이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지만 그들도 고든을 목격하고 걸어다니

엄청난 힘을 가진 기계를보낸다. 그 기계에 알렉스는 부상을 당하고 외계인이 그상처를 치료해줄때가지 그곳을 지키게된다.

마지막을 말하자면 알렉스가 탈출하지 위해서 헬기를 탈려던 찰나에 콤바인 조언자2명이 와서 죽이려고 하자 그녀의 보디가

드 견이가 와서 쫓아낸다. 하지만 그곳에 남은것은 슬픔과 절망 뿐이었다.

<<소감>>

하프라이프는 아주 대작이죠 후속작도 많이 나왔고 그래픽 아주 뛰어나죠 정말 게임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팀포트리스도 아이디어가 좋죠 코믹이 섞여 잇으닌깐요 만화 같은 그래픽이지만 사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포탈은 새로운 개념(?)을 통해서 만든것 같더군요 머리를 써야 하는게임 인지라 골치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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