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도가 상당히 높고, 대화에 따하 상대방의 반응이 틀려지고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방대한 세계관의 일부로
무인도에서 집도짓고 식량도 모으고 주인공 나 자신이 있고..
꼬봉들을 구성해서 경영도 하고 상대와 경쟁도 하고 전투도 하고 아이템두 꼬봉들한테 주고
퀘스트도 하고 나뿐짖도 하고 꼬봉에게도 장비를줘야하고
애러 안뜨고 주인공은 남자 이면서 여자이기도 하면서 엘프이기도 하면서 오크이기도하면서 난쟁이기도하면서
공부 잘하기도 하면서 못하기도 하고 잘놀고 잘 쳐박혀있고 가족과의 관계도 좋다가 나뻐어야하면서 친구랑
사랑떄문에 싸우다 결국 그친구는 죽게 되고 나중에는 그친구가 다시 환생해서 최고의 권력자로 되는 시점에
주인공은 최고 전설의 무기를 얻고 근처에 자동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내 병원 에 큰 수술을
받아야 하며 큰수술을 한국내에선 못하기 떄문에 비행기 타고 동부로 가다가 추락해서 다시 무인도생활을
최악의 조건에서 혼자 10여년동안 생활하게 되어야하고 그상태에서 자기 애장품인 도끼를 좋아하게되고
혼자 도끼와 말을 하면서 10년동안 탈출계획을 세워 나가는 도중에 큰 파도와 맞서 싸우고 겨우겨우 탈출해서
좋은 가정 꾸릴려던 찰나에 어느 * 투명 드래곤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판타지로 같이 빠져들게 해서 죽을상을
짓던 주인공을 본 지나가던 여인이 사랑을 느껴 도와주게 되면서부터 둘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그 사랑을 질투
하던 어떤 청년이 판타지의 왕인 루이스에게 신고를 해서 결국 루이스의 충복인 프란시스가 그녀석을 처형하러
가는 도중에 빌이 그계획을 알게 되어서 그 주인공의 애인이자 여인이며 순결하고 청렴하고 살인적이며 좀비를
잘잡게 생겼고 무기는 잘못쓰지만 밀치기는 최고로 잘하는 조이에게 말해주게 되어서 조이는 주인공 과 함께
도망가는 도중에 좀비바이러스가 판타지에 퍼지게 되고 온세계 가 감염된지 4주 정도 지난뒤에 주인공은
조이가 감염이 된 걸 알아서 조이를 자기손으로 죽이고 자기는 좀비를 피해 도망가다가 어느 도랑물에 빠져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는 찰나에 스모커라는 좀비가 끌고 가서 어느 네크로멘서의 부하가 된뒤 거기에서
전투종족 바바리안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서 이겨야만 자기는 살수 있다는 걸 알게된다는
내용인데요 도저희 게임을 못찾겠네요 . 제목좀 알려주세요
제발..
2008년도 작품을 말해주지마세요 ㅠ_ㅜ
이거 2006년도 작품인데
가격이 124000원 정도 하는거 같구요
제친구가 하는 플레이를 보고 정말 재밌게 생겨서 물어봤더니 이 게임의 제목을 알고 싶으면 군대를 다녀와라 이렇게
말해서 저는 군대를 겨우 마치고 재대하고 그녀석 집에 곧장 가서 물어볼려는 찰나에 그녀석이 군대가서 또 기달리는
상황에 감기라는 독한병에 걸리게 되고 그래서 병원에서 2주동안 살게 되었는데 거기서 사는동안 내옆에 있던
아리따운 공주같이 생겼지만 활기차고 명랑하면서 엘리트이고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친구를 만나 가족들과
나들이를 갔는데 그 여자가 하필 그떄 나를 보기 위해 꽃단장을 했는데 비가와서 결국은 그날이후로 못만나게되고
자연스레 해어지게 되는데 그여파로인해 나는 10개월동안 아무겄도 못하는 도중에 내친구가 군대에서 눈이 실명되어
나오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가서 게임제목을 알고자 갔는데 결국 제친구는 눈을 치료하기위해 미국으로 떠나서
아직까지 못오게되어서 제목을 몰릅니다
제발좀 알려주세요
그친구 죽었다는 소문도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게임이 명작인데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