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저 초딩때 한창 유행하던게 바람의나라 !
한창 피시방 풀릴때 에다가 초딩들 바람 크리 터져서
바람의나라 동접자가 정말 디지게 많을 때였죠
이때 바람 정말 재밌었는데 근성가이 천국이...
무튼 바람 열기가 꺼지게 된 이유중에 하나가 나옵니다
초등 3 때인가 나왔지싶은데 바로 스타크래프트
이 게임의진리 밸런스계의 루끼
무튼 이게 바람열풍 없애는데 한목 했고 곧이어 나온
디아블로 2
.......
두둥...
두두둥....
정말 나왔을때 피시방 가면 80프로 디아 15프로 스타 5프로 레인보우식스
였을 정도의 피시방 점유율 乃 장기적으론 스타가 乃
친구에게 크리스탈 소드 노말템을 현 금 500원에 사질 않나 아무튼
인생에 한부분을 장식한 디아블로2 루끼
그러다 웤3가 나왔죠 초반에 잠시 우와와 하다 곧바로 버로우 루끼 도타전용3로..
그리고 같이 유행했던게 언제부턴지 기억이 감물가물
크레이지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
루끼 이것들도 참 . . .
카르마도 중1때 참 유행했었는데 쌍포 들고 숭숭 초보들은
팩토리 2층에 저격 누워서 깝죽깝죽
유후 루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