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오메가 루갈
오메가 루갈이죠 킹오브에서 가장많이 출현한 보스죠 특히 전 98때의 오메가 루갈이 가장 간지였던거 같군요 ㅋ
꽤나 인상 깊게 생각한건 따라 움직이는 이 왼눈이 정말 어렸을 적부터 동경의 대상(?) 이 됬던거 같네요 ㅋ
빨간눈은 간지 ㅋ
KOF 에서 WWE 로 몰락ㅋㅋ
간판기술인 제노사이드 커터
2. (하급생) 모치다 마호코
아... 제가 처음 하급생을 시작했던 때에 한눈에 반해버린 캐릭이죠.;ㄷ 공략을 보지않고 엔딩을 봤던 캐릭이네요.(타 캐릭에 비해 엄청나게 쉬웠던...) 상당한 귀여움을 구사하는...
꽃사면 호감도가 오르므로 공략이 무지 쉬웠던...
1.(역전재판3) 고 도 검사 (카미노기 소류)
역전재판3 에서 간지 바이저를 착용하고 나오는 고도 검사.. 재판하면서 커피를 삼키는 캐 간지 포스를 작렬하는 캐릭ㅋ
가끔 이해하기 힘든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그것 마저도 포스가 느껴진다는...ㄷ
나루호도에게 허점을 찔려 당황 할 때의 커피 원샷하는 소리도 웃겼네요 ㅋ
제일 인상 깊었던 대사가 바로 이것
"내 세계에서는 빨간색은 존재하지 않아. 그러니 이것은 눈물일 것이다."
피를 흘리면서 모든것을 끝낸 카미노기..
카페인 중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