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날 판타지3 - 이 게임을 하기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생각할 정도임.
2. 삼국지3 - 중딩때 컴퓨터 본체 소리 안나고 모니터 불빛도 안 새어나가게 할려고 이불 다 덮어놓고 했던 유일한 겜
(띵똥 띠롱 띵 또로롱~ 띵똥 띠롱 띵 또로롱~ 빠~~바~~ 밤빠라빠빠~~ 빰빠라빠빠 빠 빠 빠~)
3. 영걸전 - 하도 재밌어서 능력치랑 대사까지 고쳐가며 나만의 영걸전2를 만들기도.. 그때 한창 경무랑 관순을
민무구 / 민무질로 바꿔서 놀았는데 ㄲㄲ
+하나 더
호러어드벤쳐게임의 전설 - 이사쿠!
솔직히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음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