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연애질; 에 바빠서 게임을 즐기질 못해

리뷰를 도통 못쓰고 있네요 흑흑..

드래곤 에이지도 하다 봉인..마카도 하다 봉인.. -_-ㅋ

짬짬히 닌텐도로 드퀘6 를 하고 있는데..이것도 언제 봉인될지..

엊그제 베타 당첨된 친구네 컴으로 스타2를 처음 해봤습니다.

원래 스타1도 그닥 잘하지도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신기해서 해봤거든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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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너무 세네요. ㅋㅋㅋㅋ

한판을 이기지 못했다는;;;

뭐 이리 치고빠지기를 잘하는지..테크탈꺼 다 타고..ㅋ

친구가 뒤에서 막 비웃어서 열받아 3판 더 했는데

3판 다 깨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3나 해야겠네요...

ps) 리얼카노조란 게임 아시나요? 모르시는 분들에게 힌트를 드리자면..일루전의 신작;; 뭔 겜인지 아시겠죠.

발매되서 조금 해봤는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엄청난 사양의 압박으로..휴지통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