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수류탄 대신 검과 마법을 선택한 게임, 워크라이 CB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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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BT 같은거 당첨 거의 안돼는 불운의 사나이지만 이번엔 왠일로 한번에 붙어서 해보게 된 워크라이라는 TPS 게임입니다.
기존에 총과 수류탄으로 싸워왔던 밀리터리 FPS 게임에서 벗어나 중세 판타지 풍의 독특한 세계관과 다양한 딕업, 그리고 독특한 스킬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 3인칭 TPS 게임입니다.
제가 쵤영한 리뷰와 같이 워크라이는 이제막 CBT를 실시하고 있는 게임으로 아직 모든것이 갖추어 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캐릭터 밸런스가 욕을 할만큼 구린 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의 게임에서는 원거리 클래스가 더 유리한 방면 워크라이에서는 3인칭 시점의 이용과 스킬로 오히려 원거리 캐릭터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닛의 기본 컨트롤과 스킬까지 겸하여 사용해야 하기에 다소 조작이 어려운 감이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녹화하여 제작한 동영상 리뷰를 보시면 자세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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