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 게임 어플중에서 비행기 게임인 아이파이터를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발매된지 이제 1년이 지난 좀 오래된 게임으로 아직 어플 개발이 시원찮을 때 제작되어진 게이밍라서 그런지 완성도는 좀 떨어지더군요
첫 인상은 1945나 라이덴 방식으로 1945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시대적 배경도 그렇고요 하지만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총알이 자동으로 나가고 움직임만 터치를 통해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라이프 방식이 아닌 hp 방식으로 한대 맞아도 죽지 않아 너무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도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나고 총알이 너무 적게 날라와서 비행기 게임의 묘미인 총알 피하기의 맛이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