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선조의 창조주

신지현 작성일 11.12.22 1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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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프리커서에 대한 정보는 선조에 대한 정보보다 부족했지만, 아크에 존재하는 터미널의 일지는 그들(선조)들이 믿는 Mantle(은하와 모든 생명들의 수호)이 "과거의 전설" 프리커서로 부터 전해졌다고 나타낸다.
선조의 입장에서 맨틀의 대물림은 프리커서의 유산을  링이 작동 되기전 선조가 인류에게 보여줬던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들의 일이 계속되게 보존하는 것이었다.
선조는 프리서커가 그들자신의 모습대로 선조들을 만들었다고 믿었고 심지어 몇몇은 그들이 인류에게도 같은 일을 행했었다고 주장했다
이것의 대부분은 약간의 역사적 근거와 밝혀지지않은 정보를 설명하기위해 지어낸 이야기로 이루어진 신화들이다.
Prisoner of Charum Hakkor을 제외하곤 Mantle을 계승한후 대부분 소멸하였다, 프리커서는 선조를 수백만년 전에 창조해냈다, 그리고 선조가 봉기를 일으켰고 그들의 창조주를 무자비하게 파멸시켰다, 이 사실은 소위 Mantle 이라 불리우는 평화주의에 역경을 주었다.


 

Physiology

프리커서의 겉모습에 관해 알려진 모든 정보는 프리커서 마지막 생존자 라고 알려진 Prisoner at Charum Hakkor에 기반을 둔 것이다.
Prisoner of Charum Hakkor이 있던 캡슐의 윤곽을 보면 대략 높이 50피트에 4피트 넓이이다.
그들은 약간 인간형이며 4개의 팔 2개의 다리 그리고 곤충같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끝이 1미터의 미늘과 같이 위치한 긴 꼬리 부분은 두개골 저부에 위치한다
각 손은 3개의 손가락과 하나의 엄지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프리커서의 생김새는 광익류나 "sea scorpion"과 비슷하다
그들의 머리는 평평하고 타원형의 겹눈과 턱 혹은 입과 같은 부위를 가지고 있다.

 

 

 

Prisoner of Charum Hakkor

 

캡슐안에 들어있던 프리커서 출신의 이 생명체는 Charum Hakkor 식민지화 후 인류에 의해 발견되었다.
프리커서의 탁월한 선진 기술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짧은 시간안에 그 생명체와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그들은 캡슐안에 있던 생명체를 기적의 사람이라 불렀다
그리고 더 큰 정보를 얻기위해 질문을 했다. 그러나 죄수(프리커서출신의 생명체)의 답변은 대부분 혼란스럽거나 이해할 수 없었다.
플러드가 처음 우리 은하에 출현했을때, 몇몇 인간들은 죄수에게 "질병"의 기원과 본질을 물어보기도 했다.
죄수가 물음에 답했을때 인간들은 깊은 공포에 빠졌고 많은 인간들이 자살을 하였다.
그 선조-인류 전쟁이 끝난 후, Didact와 프로메테안 그룹은 죄수와 접촉할 수 있는 허가권을 얻었다.
그 생명체는 자신이 마지막 프리커서 생존자라고 Didact에게 답하였고, 선조가 프리커서에게 반역을 했다고 말하였다.
Didact는 이것을 Librarian을 제외한 그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맨디컨트 바이어스가 Charum Hakkor이 위치한 태양계에서 헤일로를 실험 했을때 헤일로의 에너지는 모든 프리커서의 구조물을 산산조각내고 죄수(프리커서 생존자)를 풀려나게 했다
그 후 그의 행방과 탈출에 대한건 알려진 것이 없다,
비록 의심 스럽긴 하지만 프리커서가 몰래 맨디컨트 바이어스의 헤일로에 탔다는 말도 있다.

 

 

Forerunner-Precursor war

 

선조-프리커서 전쟁은 선조가 폭동을 일으켜 한 명의 프리커서만을 남겨두고 프리커서들을 파멸 시킨 갈등이다.
그 갈등은 다이드액트와 Bornstellar Makes Eternal Lasting의 세대 훨씬 이전에 일어났다

그래서  그 세대에는 그 갈등이 완전히 잊혀졌다.

 

  http://blog.naver.com/billcosmo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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