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열 기다리기가 굉장히 지루하지만...
잠깐 잠깐 하기위해서... 오랫동안 봉인해뒀던 씨디키로 바바리안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앵벌하는 재미.. 크레프트 하는 재미... 그리고 거래 사이트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재미 등등.
요즘 온라인 게임은 너무나 어렵고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네요.
올해 안에 3이 나오면 똥컴도 바꾸어 줄 예정입니다.
이건 옛날에 키웠던 함성바바...
어흥~ 우왁 왁 왁 왁 브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