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시작하면 조커와 셰퍼드소령이 짧게 대화를 하고 현재 탑승하고 있는 노르망디호의 함장 엔더슨을 만나러 간다.
엔더슨 함장과 나일러스라는 튜리안 '스펙터' 를 만나는데
스펙터란 007 제임스본드처럼 국가를 위해 뛰어다니는 초법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함 'ㅅ ';
(여기서는 시타델 = 우주 종족연합)
'이든프라임' 이라는 인류의 식민(정착)행성에서 '프로시안'의 비컨으로 생각되는 유물이 발견되었고
그것을 회수하는 것이 임무.
그리고 이번 임무에서 성과를 잘내면 셰퍼드 또한 스펙터가 될수 있는 기회!
(프로시안은 약 5만년전에 존재했던 고도의 기술을 가진 문명으로 현재 은하계를 여행할때
사용중인 매스릴레이와 교류의 중심지인 시타델을 만든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알수 없는 이유로 사라졌고 아주 적은 수의 흔적만 남겨져 있을 뿐이다.)
이든프라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적!
셰퍼드는 카이단/젠킨스와 함께 상륙하지만 기습으로 인해 젠킨스를 잃고 무엇인가에게 쫒기는 여군을 발견한다.
에쉴리가 파티에 합류하게 되고 비콘을 찾으로 가지만 이미 이동하고 없는 상황 나일러스의 무전을 받고 우주 공항으로 향하는데
중간에 들리는 캠프에서 만난 '허스크'
꼬챙이(용의 이빨) 에 뚫린 유기체는 몇시간 후에 기계의 몸으로 바뀌어 게스의 명령을 받는 허스크로 변하게 된다.
세런은 비콘을 사용한 후 게스들에게 상황의 뒤처리를 맞기고 떠나고 게스들이 폭탄을 설치하는데 다 때려잡고 해체후에
애쉴리가 비콘에 끌려가 동기화(?) 되려는 것을 셰퍼드가 막고 어떤 영상들을 다운받고 비컨은 파괴된다.
비컨에서 본 알수 없는 환영에 대해서 몇마디 나누고 세런을 고발하러 시타델로 향하는 셰퍼드
거대한 데스테니 어센션 - 시타델의 기함이다.
개러스 바카리안 : 종족은 튜리안으로 C-Sec (경찰, 치안유지부대(?)) 에서 일하며 세런의 반역에 대해 조사하다 좌절
?시타델의 의원들은 증거의 불충분을 이유로 세런을 옹호한다
열변을 토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진행을 위해서는 증거를 찾아야 되는데 증거는 '탈리 조라 나 레이야' 라는 쿼리안이 가지고 있다.
증거를 찾는 과정에서 개러스/렉스/탈리조라 까지 3명의 동료를 얻게 되는데 선택에 따라서 얻지 않을 수도 있다.
탈리의 증거를 통해서 알게된 것은 세런과 게스들이 '리퍼'라는 존재를 불러오기 위해서 '콘두잇'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공범인 '매트리아크 베네지아' 라는 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의원들은 리퍼라는 존재는 증거가 없어서 믿지 않지만
?이든프라임에서의 전투 성과와 세런의 죄를 입증한 것으로 스펙터의 자격을 준다.
노르망디호의 함장 엔더슨은 셰퍼드에게 함장직을 물려주게 되고
이제 마음대로 우주를 탐험할 수 있게 된다.
[출처] 매스이펙트 1 - 공략 (1) ( 줄거리 보기 ) 브금주의|작성자 늑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