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역내에 범죄자가 많으면 새로 시작하는 옆 도시에도 범죄율이 똑같이 적용되어서
중산층 이상 애들은 건물 짓자 마자 바로 빈집으로 만들어버림..
2. 주요 시설 건물들 (쓰레기장, 응급실, 경찰서, 소방서, 버스터미널) 을 만들고 나서 부수면
다음에 똑같은 건물 또 만들어도 차가 안나옴..
예를 들어서 소방서에 소방차 차고 3개 만들어서 전체 소방차가 4대라 했을 때
소방서를 부수고 나서 다시 소방서를 만들고 소방차 차고 4개를 만들면
소방차가 하나밖에 안나옴..
<개인적으론 이게 젤 빡침... 쓰레기장 만들고 차고 풀로 채운 다음에 다른 위치로 옮기기 위해 부순 다음에 다시 만들었더니
쓰레기 차들이 하나도 없음.. 도시 재건축 할때도.. ㅜㅜ>
3. 삼각형으로 도로 모양이 되는 경우가 있다면
종종 완전 정체 구간이 됨..
차가 아예 움직이질 않음...
<망할 심들이 유턴에 유턴에 유턴을 계속 반복해댐... 집에 좀 가 이 망할 심들아..>
4. 상류층 건물들은 이상하게도 인구수가 적음..
서민층 아파트에 1000명이 산다고 쳤을 때
중산층 아파트는 800명정도 인데
상류층 아파트는 100명정도임..
토지 전체를 주거지역으로 설정 해 버리고
서민층 살 때 최대 20만명이 되는데
상류층으로 바뀌면서 2만명으로 줄어버림...
5. 이전에 그 땅이 가지던 밀집도는 도시를 갈아 엎고 다시 만들어도 적용 됨.
아파트 있던 자리에 도로부터 싸그리 다 없애버리고
인구수 0명인 상태에서 높은밀집도의 도로를 만들면 바로 아파트 만들어버림..
그런데, 아파트가 올라가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주 오래걸림..
6. 도시를 다 밀어버리고 다시 만들기 시작하면
도시 진입 도로 한 가운데에
범죄자들이 뭉쳐서 서 있음..
안움직임..
실제로 돌아다니는 범죄자는 없는데
범죄율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고 경찰이 자꾸 알림 띄움..
결론.
한번 만든 도로는 절대 부수지 말고
한번 만든 주요 건물은 절대 부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