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가 10일간의 베타를 시작하였습나다.
세가지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타이탄,헌터,워록
간단하게 커스텀 마이징을 할수있습니다.
마을에서는 파티플을 맺어서 미션지로 이동을 할수있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의 장비창
직업군마다 스킬이 있습니다.
탈것을 장착하면 소환가능 여러가지 탈것들이 나올듯 합니다.
조작도 까다롭지않고 조작이 정말 쉽더군요.
일단 눈이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배경들과 웅장한 미래의
건물들은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 만들더군요.
미션들도은 싱글과 파티플로 즐길수 있었고 파티플로 하는 미션은 정말
꿀이였습니다.
6:6 멀티플레이도 겉절이가 아닌 제데로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탈것과 직업군의
스킬 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멀티플레이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장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좀더 즐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