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하자면 외계행성에 불시착하여 살아남는 그런게임입니다.(인터스텔라 마지막 장면처럼 외계행성 개척하는!!)
예전에 세틀러라는 게임과 비슷한거같은데요
다른점은 길을 만들필요가없고 주민들에 스텟이있고 무기착용가능합니다.
행동의 우선순위 정해주면 주민들이 알아서 채광하고.건설하고.음식만들고.채집하고 합니다.
직접 명령 내릴수도있슴.
초반에 3명으로 시작하여 해적을 근접공격으로 기절시켜서 구속시킨다음 설득해서 우리편으로 만들거나
다른마을 주민들 역시 기절시켜서 설득!(그러나 다른마을 주민과 전쟁날수가있슴). 상인도 기절시켜서 설득!!!
그리고 싸우다가 부상당하면. 치료하지않는이상 불구로 계속살다가 죽습니다.ㄷㄷ(화장시키거나 땅에 묻어줘야됨)
치료킷이 필요하니 초반에 부상안당하게조심. (치료킷은 가끔 구호물품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직접 연구해서 만들어야하는거같습니다)
현재는 알파버전8 까지 나왔습니다.
이겜의 단점이라면 도트그래픽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트그래픽 좋아함 ㅎㅎ
(스텟중 다른건 다아실테고 사교는 다른사람과 얘기해서 스트레스를 내리거나 포로 설득시 필요
예술은 아직 미구현인듯) 특징이나 결격사항도 주민에게 영향이있다고함.근데 주스텟과 상관없으면 괜찮을듯
어떤분의 알파6 플레이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