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게임들을 보면 자동사냥이 상당히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신세계, 뮤오리진, 드래곤스트라이커까지 각종 장르에 걸쳐 대세가 되고

있는 상태이죠 다만 유저에 따라 반응이 다르긴한대 쫄작을 해야 하는

드래곤 스트라이커 같은 장르에는 필요한 시스템이라 생각이 듭니다

쫄작하는데 드는 시간만해도 적게는 1시간 많게는 3시간정도 걸리는데

이런 매크로시스템이 없다면 그시간에 다른건 하지도 못하죠...

드스 하면서 깨닳은게 컴퓨터를 하거나 밥을 먹으면서도

쉽게 돌려 놓을 수 있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