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망설여 졌는데

구바니 작성일 15.07.17 2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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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져스를 처음에 할때는 사실 조금 망설여 졌던것이 사실이였는디요....

이쪽 장르 모바일게임들은 사실 COC가 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었던것이 사실이였기에....

내친구 중 한명은 옛날 2000년대 초반에 바람의나라 말고는 게임에 손도 안대던 녀석이 있는데

호텔에서 일하는 선배하고 후배들이 다 리벤져스 한다길래 이걸 한다는 놈도 있더군요

그말에 기가 막혀서... 사실 이런게임들은 친구들하고 협력하고 같이 싸우러 가고 하는 재미가 대부분이기때문에

친구들이 많이하면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보상은 퍼주기로 소문난 넷마블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게임플레이도 원활하고.. 건설시간 10분 미만으로 남으면 바로건설기능이 공짜이기도 하고 해서

초반에 즐기기엔 좋은거 같은데. . . .  'ㅅ'a음

뭐 혹시 같이하실분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제 주변 친구들은 핸드폰을 오래 못 만져서 다 후잡들... (저도 얼마 한지는 안되었지만 ㅠ)

아래는 쩌리들만 후두둑후두국 털고있는 ㅋㅋ 원래 이런게임은 먹고 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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