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슈팅게임으로 새로 나온 스텔라사가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팅게임을 좋아하지만

요즘 많이 보이는 탄막슈팅게임은 실력이 부족하여

정통슈팅게임을 좋아합니다.

노멀한 슈팅게임이라 난이도도 누구나 즐기기 적절하였고

도트가 심하게 튀거나 하는 그래픽도 아니였습니다.

게임 편의성도 고려해 보석이나 강화아이템도

근처에서 자동으로 먹을 수 있게 해주었더군요.

비행기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각각 비행기 마다 고정된 무기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원하는 무기를 설정해 강화 시켜주기도 하며

비행기 자체의 업그레이드 같은게 있어서

튜닝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