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세끼리가 서로 부딪치는 야전. 각부대가 전장을 종횡 무진에 뛰어돌아다녀, 다양한 전술이 전개된다.
적도시의 함락을 목표로 하는 공성전에서는, 방위측이 유리하게 되기 위해, 우나테(공성차)나 투석기라고 하는 공성 병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공격할 필요가 있다.
배를 사용해 싸우는 수상전에서는, 배끼리를 잇는 「쇠사슬」에 의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등, 육상전과는 다른 싸우는 방법이 가능.
통상 공격 뿐만이 아니라, 협공등이 특수한 전술을 거는 것으로, 자군과 적군의 사기를 크게 증감시킬 수 있다.
전장에 점재하는 「진」을 둘러싼 공방도, 적아군의 사기에 영향을 준다.
전투중에 발생하는 임무나 제안을 달성하는 것으로, 자군의 사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수 있다.
적의 부대를 괴멸 시키는 것으로 적의 군세 전체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연쇄적으로 적을 격파한다고 한 싸우는 방법이 가능.
적부대의 사기를 0으로 하면, 「패주」상태가 되어, 단번에 접어 걸어 괴멸 시킬 찬스가 된다.
반대로 자군의 부대가 「패주」상태가 되면, 그 부대는 조작 불능이 된다.
지휘봉은, 진을 가능한 한 많이 제압하는 것으로 모이기 쉬워진다.
전법은, 필요한 지휘봉이 모여 있는 상태이면, 임의의 타이밍에 발동 가능.
적부대의 사기 저하와 병력의 감소를 노리는 「화계」 등, 강력한 전법으로 적을 압도할 수도 있다.
정을 묶은 무장이 인솔하는 부대가 근처에 있으면, 전법의 효과나 발동 시간이 강화된다.
부대 편제 화면에서는, 주장과 부장, 병과, 병기등을 선택한다.
병과는 대략적으로, 기병, 창병, 궁병의 3 종류로부터 선거베, 각각 이동력의 높음이나 원격 공격등의 특징을 가진다. 무장의 이익 병과나 적과의 궁합을 고려해 부대를 편제 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가능한 한 적의 방해가 없는 루트를 선택하고, 전력을 온존 한 채로 목표 지점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이 중요.
적도 군을 출진시켜 오는 경우가 있다. 쌍방의 부대가 접근하는 것으로 전투가 개시된다.
※ 게재되고 있는 게임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