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난이도부터 초창기에 난이도 높기로 유명했던 야만신 타이탄입니다.
개인적으로 극 난이도 토벌전같이 어려운 레이드를 트라이하는걸 좋아하다보니
파티찾기로는 힘든걸 알면서도 꾸준히 극 난이도 토벌전을 트리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극 난이도는 녹록치 않더군요 ㅠㅠ 얼마전 다녀왔던 모그리부터해서
그나마 극 난이도에서 쉽다는 가루다 역시 ㅠㅠ
이번에 열리는 지스타2105를 참여하러 부산에 가려하는데
은근 기대되는 이벤트가 있더군요. 파판14 부스에서 파판14 총괄PD 요시다와
극 난이도 토벌전인 극 타이탄, 극 라바이어선 같은 던전을 유저와 같이 클리어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합니다. 물론 참여자가 폭주할 수 있겠지만 그곳에서 나마 한번 참여해서 클리어 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