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2를 처음 시작할 때
튜토리얼에서 나왔던 맵이 정규맵이되서 나왔기에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식은 폭파미션맵이고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뭐 그런 곳입니다.
서든때부터 폭파 미션맵의 특징은 몰래 숨어서 폭탄 설치한다던가 하던 방식이 종종보였었는데
이 맵은 가운데 레드와블루팀 스폰지역 정 가운데 있는 교회,
(튜토리얼에서 여자가 잡혀있던 그 곳) 안에 폭탄을 설치해야 하다보니 게릴라 전투같은건 거의 없이
약간 힘싸움 같은 느낌의 전투가 통상적으로 일어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