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으론 오래잡고 있어야 하는 게임들은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그래서 간간히 뜨는 시간에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한걸 알아보다가
간단한 캐주얼레이싱 크레이지카트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좌/우 버튼 터치만으로 주행 및 드리프트 사용이 모두 가능하고
중간중간 저런 파란색 발판인 부스터존을 이용해 빠르게 달리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조작이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었죠.
카트 종류가 많긴 하지만 튜닝을 통해서
낮은 등급 카트라 해도 꾸준하게 성능을 향상시키면되니
다른 생각없이 적당히 하기에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