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로이조랑 보겸이 리터너즈로 방송을 했습니다
원래 간간히 즐겨 보던 BJ 들이라서 운좋게 보게 됬는데
제가 하고 있는 게임으로 방송을 하니까 더 집중이 되더군요.
비슷하게 시작을 해서 그런지 로이조랑 보겸이
친구 대전을 했는데 서로 하면서 부들부들 하기도 하고
혼자 할 때는 잘 몰랐는데 스킬 이름 막 외치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웃기더군요.
저도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른 게임이랑 좀 차별성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전투를 직접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임보단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하게 하다보니 리그 200승 달성하고 이번에 관우를 영입을 했습니다.
리터너즈는 꾸준히만 한다면 영웅을 다 영입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좋게 다가와서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송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