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캐슬 도전 4회차에서는 네임드 잡으면 나오는 오브젝트들을 

좀 더 전략적으로 사용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얀 기둥인 신의분노를 아껴뒀다가 

몬스터웨이브를 끌고와서건드리는 식으로 플레이하고

HP/마나 회복오브젝트는 최대한 아껴뒀다가 다음웨이브 시작할 때 

먹으면서 최대한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회차 도전했을때 보다 진도가 더 빠지긴 했지만

클리어 실패는 변함이 없네요, 

거의 다 온것 같은데 턱걸이 레벨이라 그런지 아직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