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다가 영웅 모으는 맛이 있어 계속 하고 있는 돌아온왕국 얘기에요
게임자체도 보면 엄청 라이트해보이는데 한 2주 하니까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영웅은 모두 1성. 등급만 차이가 있고 모두 1성이고
강화를 통해 5성가지 키울 수 있어요. 100% 확률로 5성이 되고 돌파 후 지속적으로 별의 갯수를 올릴 수 있어요
그냥 사냥만 하다보면 강화 재료도 모여서 따로 신경쓸 필요도 없구요.
강화도 쉽고 수집도 그리 복잡하지않게 가능하다면 최고 아닐까요 ?
하지만 이런 게임이 왜 하드하냐고 느꼇냐면
종류가 일단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전 지난주까지만해도 황금색이 가장 높은 등급인줄알고
잘나오네 라고 생각하다가 빨간색 등급이 있는걸 보고 역시 쉽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다만 그런 최고등급 캐릭터들은 잘 못구해야 희소성이 있는게 맞는거고
그 전단계 애들은 그냥 단뽑이나 조각 모아서도 할 수있어서 그렇게 막 헬같진 않아요 ㅋㅋ
한번해봐요 이거. 시간 잘 보낼 수 있을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