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신대륙 파키스탄으로 철권기행 떠나기로 결심.
밑은 무릎이 위와 같은 동기를 갖게 된 계기
1.작년 철권 세계대회에 정체 모를 파키스탄인 "아슬란"이 갑자기 등장함
2.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유명 네임드들을 압도적인 실력으로 격파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줌
3.많은 파키스탄인들이 파키스탄에는 그를 제외하더라도 매우 우수한 플레이어들이 많다는 소문이 무성함
4.다만, 국가 특성상 비자발급의 문제 때문에 그들의 실력을 세계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 (마치 원피스의 와노쿠니 같은ㅋㅋ)
5.이번 일본에서 열린 EVOJAPAN에서 파키스탄인 "아슬란"이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채 EVO철권 대회 우승. (각종 유명 네임드들 대거 탈락)
6.무릎은 이번에도 아슬란에게 패배했고, 이를 계기 삼아 파키스탄으로 떠나기로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