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오버워치: 오버워치 2 개발 중이고, 동성애 + 유색인종 도배할 거다. (리퍼 게이 확정)
디아블로: 임모탈 때문에 욕먹어서 유저들을 "필요악"으로 보는 중, 디아블로 4는 FPS+RPG가 될 것.
와우: 파이널 판타지 14와의 경쟁의식에 미쳐서 눈돌아감.
스타: RTS장르는 좆망했다 선언, FPS로 하나 만들어서 팔려고 했는데 디아블로에 집중.
하스스톤: 신팩 감독 망함, 유저수 떡락.
히오스: 언급 X
아래는 정리 내용.
1. 오버워치
-오버워치 2 개발에 총력을 기울임, 하지만 설정 ㅈㄴ 부실
-동성애와 유색인종으로 도배.
-리퍼는 게이, 트레이서는 여친이 죽고 위도우메이커와 관계를 맺음.
-오버워치, 탈론 이외에 제 3세력 추가.
2. 디아블로
-디아블로 임모탈 사건으로 블리자드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음. 디아블로 4 개발에 착수
-사내에서 기존 디아블로 팬들을 "필요 악"으로 취급함. (임모탈 사건)
-오버워치 엔진을 사용한 FPS+RPG 게임으로 개발 중 (EA의 앤썸 같은.)
-그러나 현재 루팅 시스템 및 부실한 게 너무 많아서 내부적으로 우려가 깊음.
-스토리는 "1000년 간 이어진 평화 이후 악마들과 협정을 하고, 독재주의자가 된 천사들에 의해 성역이 사라질 위기에 처함"
-최종 보스는 '빛과 성령의 힘이 주입된 디아블로', 이름은 "디아벨 프라이머스"
-2021년 봄에 엑박, 플스5의 런칭에 맞추려고 한다고 함.
3.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의 프로젝트 감독은 유명하지도 않고, 회의에서 개발진들과 충돌이 잦음.
-하스스톤의 유저 수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와우보다 심각)
-루트박스가 문제가 되니, 현찰로 가루를 사는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함.
-하스스톤 VR 기획(유희왕 같은), 그러나 다른 프로젝트들로 인해 보류.
4. 와우
-스튜디오에서 파이널 판타지 14를 언급한 직원은 다굴빵 당함(파판에 대한 열등감이 심각하다고 함)
-파판과의 경쟁구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고 기합을 넣는다고 함.
-확장팩이 끝나갈 때쯤에는 실바나스가 훨씬 더 강력해질것 ㅋㅋ
-와우 클래식팀은 현재 블리자드 내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들, 그래서 신버전 팀과 마찰이 잦고 반목 중임.
-일부 스토리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우려중.
5. 스타크래프트
-내부적으로 "RTS 장르는 죽었다"고 선언
-스타크래프트 IP의 FPS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었고, 거기에서 '타이커스'는 사실 살아남은 것으로 밝혀질 예정이었음.
-그 게임에서 사실 타이커스는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4명의 특수부대원과 함께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에서 활약했다.
-원래 공허의 유산 엔딩에는 타이커스가 나와서 우주 밖 새로운 적들과 싸우는 씬을 넣고, DLC로 팔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FPS 프로젝트는 사실상 폐기.
-그 이유는 디아블로4의 FPS 개발에 모든 인력이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루머라서 재미로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