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 2.3~ 2.8까지했고 3년전 2.5에 리그 20위찍고 접었다.
이후에는 poe는 안해도 주위에 들어오는 피드백으로 3.7까지 진행되는 내용은 다 알고 있다. 요즘 다음카카오 한국섭 나왔는데 할까 말까 망설이고있다.
요즘 밀리가 좋아져서 개나소나 칼들고 설치던데 과거에 밀리는 렙50찍고 퀘스트도 못넘기는 푹찍이였다. 그와중에 나는 판타지의 마지막은 언제나 검과 방패를 쓰는 전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애 첫 온라인게임 리처드 게리엇의 UO부터 지금까지 모든게임은 밀리만 한다.
poe를 처음 시작 할때도 밀리만 파서 밀리푹찍 시절에 리그 20위 찍고 스텐다드로 내려와 템씹으로 널널하게 놀다가. 화폐, 크랲팅 템 다팔고 친구들한테 소갈비로 셔틀 거하게 해주고 접었다.
빌드 질문은 많이 수정되서 능숙하지 않으니 비주류 빌드는 자제해줘라. 유튭에 븅신같이 반응도 못하고 나자빠지며 현찰만 쳐바른 딜뻥애들 봐야 답없다.
실전이다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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