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이렇게 OST는 정말 잘 뽑아내는데…
개인적인 게임평가는 평타네요.
이 게임 하게된 계기
이 ost듣고 맘에 들어서 했죠. 지금은 무과금으로 하다 접었지만요 ㅎㅎ
(어느정도 이상플레이후에는 강해지는 속도가 답답해서요. 과금을 하자니 밑도끝도 없이 계속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