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1
우리나라에서 발더빙이니 전유성 더빙이니 국문체 더빙이니 온갖 웃음거리를 담당했던 게임
보통 이렇게 더빙으로 욕 먹는 게임들은 원문은 다를거라며 뭔가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원본은 어떨까
그렇다. 영어라서 잘 느낌이 안 올수도 있다. 그럼 현지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런식으로 신나게 웃음거리 당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프라이프 1의 더빙은 현지화에 충실한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