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간 소설 현황 feat:독립운동가.

뷁술 작성일 21.01.12 19:57:19 수정일 22.10.06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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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란?

 

실존인물인 남자 아이돌을 등장시켜,

성관계나 강간으로써 소설을 써내려가는 행위.

현재 판매도 하고 있음.

 

타겟은 아이돌 특성상 미성년자들인데.

미성년자들에게 가해지는 성관계나 강간은 차마 올릴 수 없었음.

간략하게 예를 들면 방탄소년 뷔 등도 게이물로 소설화함.

다음은 일러 같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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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합성으로 이렇게 만들고 뇌내망상.

사실 위의 사진은 아주 약한 수위에 불과함.

진짜는 입으로 담기도 힘듬.

 

그리고 이제는 아이돌도 모자라 독립운동가도 건들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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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여시+메갈의 추산 인원은 240만!

주 소비층 또한 여시+메갈+페미.

n번방 논리대로 26만이면…

이들은 240만인가…?

 

마지막으로 이걸 본 그들의 말.

 

??? : 이건 20년 전 부터 이어저온 문화에요. 취미로써 존중해주세요.

 

이게 엽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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