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태 때 상황.
남초, 여초 가릴 거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임.
알페스 사태.
여초 : 그저 팬픽이며 문화다.
남초 : 알페스건 딥페이크건 뭐건 다 처벌해야 한다.
후달린 여초들이.
선두로 나선 남초사이트를 묻으려고 물타기중.
p.s 펨코는 실명제다. 누구나 다 가입해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운영진 또한 협조적이어서 처벌이 쉽다. 때문에 성희롱을 했으면 바로 처벌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시는 다르다. 여시는 특정 연령대의 여자만 가입할 수 있어 음지성향이 매우 강하다.
펨코에서는 성희롱한 사람들을 운영자들이 제재하지만 여시는 그런 게 없다.
물론 제재를 뚫는 새끼들이 있다. 그러나 이 또한 다 처벌되야 마땅하다는 것이 펨코유저들의 논리다.
즉, 여초들은 알페스의 성범죄를 쉴드치고 있지만 남초사이트는 수용소의 성희롱이 범죄가 맞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